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람 편 (양장본 Hardcover)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사람 편 (양장본 Hardcover)

$11.20
Description
아는 것을 행동하는 것의 기적!
“당신이 먼저 사랑하세요,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선물 하세요.”
전 세계 63억 명이 살던 2000년 대 초반, ‘그들을 100명으로 줄이면 어떻게 될까?’라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 글이 있다. 인터넷이 막 붐을 일으키던 때에 이 글은 이메일을 통해서 전 세계로 퍼졌고 많은 사람의 가슴을 울렸다.
그리고 책으로 나오게 된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좀 더 구체화 된 숫자와 통계를 통해 우리 이웃 간에 있는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한 권을 다 읽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읽은 후에 밀려드는 감동은 읽은 시간에 비해 깊이를 가늠할 수가 없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저자

한성례

역자한성례는세종대학교일문과와동대학정책과학대학원국제지역학과(일본학)를졸업했다.1986년《시와의식》신인상을수상하며등단했고한국어시집《실험실의미인》과일본어시집《감색치마폭의하늘은》,《빛의드라마》등을냈다.번역서로는《1리터의눈물》,《토토의방》등다수의시와소설,인문서,에세이등이있으며한일양국어로200여권을번역했다.한국에서‘허난설헌문학상’을,일본에서‘시토소조상’을수상했다.현재세종사이버대학교겸임교수로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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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글로벌시대,인터넷민화의탄생
‘63억명의세계인구를100명이사는마을로축소한다면…?’

저명한환경학자로이름이알려진도넬라메도스(DonellaMedows)박사는‘세계의한계를극복하는인재탄생’을꿈꾸며신문에칼럼을연재했다.그에세이중한편이‘세계가만일1,000명의마을이라면’의시작이되었다.이야기는이메일을타고전파되었고실생활에서더쉽게접할수있는숫자인‘100명의마을’로바뀌었다.
이야기는특히일본사회에서폭발적인사랑을받았다.학급통신으로전달되면서파급력은더욱커졌다고분석하는사람이많다.
“중학교에다니는우리큰딸아이의담임선생님은반아이들에게하루도거르지않고학급통신을보내주십니다.아주멋진선생님이시죠.그중너무나도감동했던글이있어여러분께도보내려합니다.좀길지만양해해주세요.”

나에게서너에게로,너에게서또다른너에게로,
한없이한없이이어지는가슴따뜻한이야기

《세계가만일100명의마을이라면》은단순한그림과글씨로독자의시선을끈다.하지만그단순함을뛰어넘는감동이있기때문에우리의마음을울리는것이아닐까?
나에게서너에게로,너에게서또다른너에게로이어지는가슴따뜻한이야기가여기에있다.“만약당신이이글을읽을수있는사람이라면,당신을생각하며누군가이글을보내주었다는것을생각할때,축복은두배나되는셈이다”라고한책속에있는글을생각하면,이책을전하는것은마음을전하는것이되지않을까?
세계를100명의마을로줄였을때,그안에살고있는것은바로서로축복을전해야할‘나’와‘당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