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부자 편 (양장본 Hardcover)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부자 편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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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대양 육대주에 속한 각 나라를 마을로,
73억 명의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줄이면 어떻게 될까?
세계에는 73억 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 10년 전 인구 63억 명보다 10억 명이 늘었다. 이 많은 세계 인구 73억 명을 100명으로 축소시키면 어떻게 될까?
100명 중 26명은 아이들이고, 74명이 어른이며, 어른 가운데 8명은 노인이다. 도시에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농촌이나 사막, 혹은 초원에 살고 있기도 하다. 달러, 유로, 파운드 등 160종 이상의 통화를 사용하는 100명 마을. 이 마을에서는 1명의 갑부가 가진 부와 99명이 가진 것의 크기가 거의 같다.
이 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 높은 교육환경, 많아진 여가시간 등으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 혹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알려준다. 아직 우리 주위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으며, 우리 각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나와 남을 이해하는 것,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을 아는 것이다.
저자

이케다가요코

저자이케다가요코(엮음)
독일문학번역가이자전승문예연구가다.저서로는《철학의물방울》등이있고역서로는《완역고전그림동화》,《소피의세계》,《에밀과탐정들》등이있다.1998년《고양이들의숲》으로제1회독일어번역상을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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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명이가진것과99명이가진것의합이같은나라

가난으로5초에1명의아이가죽어가고있다는사실을아는사람은많지않다.초등학교에다녀야할100명중9명이,중학교에다녀야할100명중34명이학교에다니지못한다는것도생소하다.
인터넷을사용하는사람이나자가용을가진사람의수는늘었고,먹을것이없어굶거나깨끗하고안전한물을마실수없는사람은줄었다.세상은점점풍요로워졌지만부자는더욱부자가되고,가난한사람은더욱가난해졌다.
백만장자를능가하는부자들의수가늘어날수록,평범한삶을살던사람들의일상적인삶은무너지는현실속에우리가지금살고있다.

우리가할수있는작지만위대한일!

전쟁지역에살고있는아이들,혹은고향을떠나난민으로살고있는사람들을위해서우리가할수있는일은무엇일까?아이들이공부할학교,안전한물과깨끗한화장실,그리고제대로된하수도를위해서우리가할수있는일은무엇일까?
이책은돈으로사회의모든빈곤을퇴치하지는못하지만,돈으로할수있는일이많다는것을알려준다.한사람이낸적은돈이모이면사회를변화하는큰움직임이될수있다.십시일반(十匙一飯)의기적이우리삶곳곳에있다는것을깨닫게될것이다.
책뒷부분에는각계에서일하고있는전문가들이말하는돈과우리의이야기,빈곤을해결할수있는방법과격차를줄일수있는방법에대해살펴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