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유머와 신랄함을 불어넣은 소설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질 바넷. 그녀만의 독특한 세상 바라보기로 태어난 등장인물들은 아주 사실적이어서 마치 오랜 벗처럼 느껴진다. 디즈니랜드에서의 직장 생활과 첫사랑과의 결혼까지, 못 말리는 낭만주의자 바넷을 있게 한 자산이다. 데뷔작이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독자들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되었으며 여러 매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작품으로는 《헤더에일의 전설》, 《Carried Away》, 《Imagine》, 《Dreaming》, 《Surrender a Dream》, 《Just a Kiss Away》, 《Wild》, 《Wicked》 등이 있다.
사랑스런 마녀, 조이
실수로 엉뚱한 마법 여행 주문을 걸게 되는데…….
장난꾸러기 요정 같은 초록빛 눈동자의 조이.
그녀는 갑자기 나타나 자부심 강하고 냉정한 벨모어 공작,
알렉의 품에 안겼다. 그리고 그 짧은 순간, 그를 매료시켰다.
알렉이 신비스런 숙녀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스코틀랜드인이라는 것과
그녀의 할머니가 유명한 록슬리 가문이라는 사실뿐.
하지만 그는 곧 흥미를 자아내는 이 아름다운 숙녀와 결혼하기로 마음먹는다.
생명력 가득한 조이는 웃음과 기묘한 사건들로,
엄숙했던 벨모어 하우스를 뒤집어 놓는다.
조이의 매력에 빠져들 즈음, 알렉은 그녀가 마녀임을 알게 된다.
비록 꽃송이 같은 조이의 입술을 뜨거운 열정으로
차지했던 알렉이었지만, 그 순간 차갑게 변해버린다.
조이는 절망적인 사랑에 빠졌음을 깨닫지만 이미 너무 늦은 뒤였다.
하지만 매혹적인 그들은 불가항력의 금지된, 사랑의 주문에 빠져들게 되는데…….
마녀 사랑의 주문을 걸다 1
$9.10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