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생텍쥐페리의 모든 경험과 사상과 예지가 담긴 마지막 작품!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가 남긴 마지막 작품『성채』제1권. '모든 작품이『성채』를 쓰기 위한 연습에 불과하다'라는 평가를 듣는 유작으로, 삶의 진리와 참된 인간에 대해 고찰한 잠언 및 우화형 소설이다. 기승전결의 줄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텍쥐페리가 이전의 작품들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모든 사상 및 상념들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한다. 즉, 생텍쥐페리의 모든 사상이 총체적으로 녹아 있는 정수라 할 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우화 혹은 신에게 드리는 기도를 통해 인간의 어리석음을 꼬집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잘 알려진 <어린 왕자>를 제외하고, 생텍쥐페리가 남긴 다른 작품들은 그리 쉽게 읽히는 책들이 아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사상과 예지의 총결산을 담은 유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간의 존재 이유는 인류 문명의 가치'라는 작가의 믿음과 생에 대한 정신적인 탐구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잠언들을 통해 순간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법을 전해준다.

성채 1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