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특파원이다 (가지 않으면 전할 수 없는 곳을 탐하다)

나는 특파원이다 (가지 않으면 전할 수 없는 곳을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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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특파원이다』는 1980년 연합뉴스 출범 이후 근 40년간 역사의 현장을 누빈 기록을 담은 책으로 전쟁과 재난, 재해, 한반도를 휘감은 국제정치의 현장, 오지, 험지, 감동의 스포츠 경기 순간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 언론사의 한 장면이기도 한 이 책자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격차 해소, 정보주권 수호 등 공적 책무를 다하고 있는 연합뉴스의 모습이기도 하다.
저자

연합뉴스

저자연합뉴스는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연합뉴스는국내언론사가운데최대규모인60명의취재인력을해외에두고지구촌곳곳의사건과이슈를신속하고정확하게취재,보도하고있다.이를통해연합뉴스는대한민국정보주권수호의첨병이자세계와우리사회를잇는가교역할을톡톡히하고있다.KAL기피격사건,옛소련·동구권의붕괴,독일통일,한·소수교,6자회담등역사적인현장에는빠짐없이연합뉴스특파원이있었다.이라크전쟁,리비아내전,동일본대지진등위험지역은물론,심지어북극,남극,안나푸르나,아프리카,쿠바등일반인들의접근이어려운오지나험지도연합뉴스특파원의취재영역이었다.
'나는특파원이다'에는현대사의한장면으로남은각종사건과생생한역사적순간들이담겨있다.또특파원들의특종기는물론,취재하면서느낀아쉬운점과교훈도솔직담백하게풀어냈다.

목차

제1장전쟁ㆍ재난ㆍ재해의현장
이라크전쟁-1(옥철)|10
이라크전쟁-2(이기창)|18
이라크전쟁-3(성연재)|24
이라크전쟁-4(박세진)|31
동티모르유혈사태(황대일)|39
신장위구르유혈시위(홍제성)|48
리비아내전(한상용)|58
아랍의봄(고웅석)|71
인도네시아쓰나미참사(권영석)|82
동일본대지진-1(이충원)|94
동일본대지진-2(김승욱)|103
김선일피살사건(안수훈)|116
네팔강진(나확진)|122

제2장격동의한반도와세계정치
KAL기피격사건(오준동)|132
독일통일을기록하다(홍성표)|141
동독의마지막모습(유영준)|156
소련붕괴의현장(김흥식)|165
한ㆍ소수교공신(이문호)|184
김정일사망(인교준)|191
6.15남북정상회담(김현재)|198
첫땅길북한방문기(박창기)|207
중국시진핑시대개막(이준삼)|213
북한비핵화와6자회담(인교준)|223
일본아베정권과한일관계(조준형)|231
미국2016대선(강영두)|241
반기문과유엔(김화영)|248
터키쿠데타(하채림)|259
김정남암살사건(김상훈)|268

제3장스포츠현장
1988년서울올림픽(하정조)|278
도하의기적(김정연)|286
박찬호의미국메이저리그(하남직)|295
2002년월드컵(최태용)|302
숙명의한일야구(장현구)|310
피겨퀸김연아(이영호)|319
한국여자골프전성시대(권훈)|328

제4장오지ㆍ험지의세계
국내첫인마르새트사진전송성공기(김병만)|340
한국최초우주인이소연(도광환)|349
북극탐험기(서명곤)|357
남극을탐하다(김주성)|366
안나푸르나등정기(김현태)|374
아프리카순회특파원취재기(김수진)|383
미수교국쿠바의속살(김지헌)|391
고(故)조계창선양특파원사고수습기(성연재?박진형)|400

출판사 서평

전쟁터,내란,남북과북극,쓰나미현장
연합뉴스특파원들이역사의현장을누비며전하는지구촌생생보고서

“독자들은아마도당신이종군기자로와서죽도록고생하는것따위엔전혀관심이없을거요.대신전황을제대로알리고참전한군인의고뇌와고통받는민간인의삶을생생하게전해주시오.그러다가만일당신이총격이라도당해죽는다면당신네회사동료들이당신의부고를멋지게써줄것이오.”
2003년3월18일미국육군제101공중강습사단(AAD)제1전투여단(BCT)이주둔한쿠웨이트북서부카발사막.연합뉴스옥철기자가이라크전쟁취재중에만난미국계프리랜서노(老)기자는현실을초연한듯말했다.

노기자의말은일견일리가있다.사람들은종군기자가생산하는기사에집중할뿐기자가맞닥뜨린현실에큰관심을보이지않기때문이다.
하지만현장을취재하는,그것도누군가가만들어낸뉴스를재가공하거나베끼지않고직접보고들은내용을전하는뉴스통신기자에게현실은때로가혹하다.
미얀마아웅산테러(1983년)때연합뉴스사진기자는폭탄파편에중상을입었고,이집트시민혁명(2011년)취재중에는흥분한시위대에50여m끌려가며폭행을당했다.한국최초의동북3성특파원으로서북한문제에깊이천착했던조계창기자는2008년중국옌지(延吉)에서취재중불의의교통사고로순직하기도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연합뉴스가이런기록을[나는특파원이다]라는한권의책에담아세상에보낸다.
1980년연합뉴스출범이후근40년간역사의현장을누빈기록인이책은전쟁과재난,재해,한반도를휘감은국제정치의현장,오지,험지,감동의스포츠경기순간을담고있다.
한국언론사의한장면이기도한이책자는국민의알권리충족과정보격차해소,정보주권수호등공적책무를다하고있는연합뉴스의모습이기도하다.

제1장[전쟁·재난·재해의현장]은이라크전쟁과리비아내전,중동과북아프리카반정부시위와인도네시아쓰나미,동일본대지진,김선일피살사건등을취재한기록이다.
제2장[격동의한반도와세계정치]는독일통일과소련붕괴,김정일사망,김정남암살사건등국제정치현장을살펴본결과물이다.
제3장[스포츠현장]에는1988년서울올림픽,2002년월드컵은물론이고박찬호와김연아선수등한국이낳은대스타들의전성기를담았다.
제4장[오지·험지의세계]는남북과북극,에베레스트등험지탐험취재기다.막내여기자가6개월간의아프리카순회특파원을무사히마친우여곡절도활자화했다.
책의마지막에는한국특파원주재지역중가장위험한곳중한곳인북중국경지대를취재하다세상을떠난조계창선양특파원을추억한다.

연합뉴스는이책이재난·재해·전쟁이나오지·험지등위험지역을취재하는언론인들에게안전을도모하고취재역량을키워주는교육·훈련교본이되기를기대하고있다.아울러위험지역취재와관련한학계연구에기초자료로활용되고,언론에관심을가진학생에게는저널리즘입문서로유용하게읽히길소망한다.
연합뉴스박노황사장은“언론인의사명감을갖고빠르고정확한뉴스를전하기위해모든노력을아끼지않은현장기자들에게이기회를빌어경의를표한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