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레서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시리즈는 2017년 6월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성경 각 권 개론서 열 권을 출간했으며, 이 책들 모두 골고루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성경 각 권의 배경과 핵심 주제뿐 아니라 이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다루는, 이론과 실제가 균형 잡힌 성경 개론서이며, 철학·종교·신학 교수인 크레이그 바르톨로뮤가 책임 편집자로서 각 권의 저자와 주제를 엄선했기에 독자들이 신뢰할 만하다. 이제 그 열한 번째 책으로 『어둠을 끊어 내다: 고린도후서』가 출간되었다.
고린도후서의 이야기는 고통과 아픔의 이야기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설립한 고린도 교회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리에게도 고통스러운 사연이 있고, 파탄 직전에 놓인 인간관계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인 존 배리는 예수님의 모범에 비추어 이러한 상처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사람들과 화해해야 할 때와 그들과의 관계를 끊어야 할 때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다. 바울은 예수님의 구속하심 위에 우리 삶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의 어둠과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어둠을 끊어 내야 한다고 말한다.
고린도후서의 이야기는 고통과 아픔의 이야기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설립한 고린도 교회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리에게도 고통스러운 사연이 있고, 파탄 직전에 놓인 인간관계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인 존 배리는 예수님의 모범에 비추어 이러한 상처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사람들과 화해해야 할 때와 그들과의 관계를 끊어야 할 때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다. 바울은 예수님의 구속하심 위에 우리 삶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의 어둠과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어둠을 끊어 내야 한다고 말한다.
어둠을 끊어 내다: 고린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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