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내게 주신 욕망이라는 선물: 그리스도인은 욕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The Gift of Thorns)

하나님이 내게 주신 욕망이라는 선물: 그리스도인은 욕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The Gift of Thorns)

$21.00
Description
“사라지지 않는 욕망, 정말 없애야 할 대상인가!”
“신앙은 깊어지는데 왜 욕망은 여전히 남아 있는가!”
“기도해도, 결단해도, 여전히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욕망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육체의 가시’에서 시작하는 욕망의 신학
이 책은 바울이 하나님께 제거해 달라고 요청했던 ‘육체의 가시’를 중심축으로 삼는다. 왜 하나님은 그 가시를 즉시 제거하지 않으셨을까? 저자는 그 질문을 따라가며, 인간 안에 남겨진 욕망과 연약함이 사실은 실패의 흔적이 아니라 성숙으로 이끄는 통로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욕망은 인간 존재의 깊은 구조와 연결되어 있다. 왜곡될 때에는 파괴적이지만, 은총 안에서 재형성될 때에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바뀔 수 있다. 성숙한 삶이란 욕망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 욕망의 방향이 변화되는 과정이라는 것이 이 책의 중심 통찰이다.

#사라지지 않는 욕망은 실패의 증거인가
많은 그리스도인은 욕망을 신앙의 장애물로만 이해해 왔다. 욕망은 억눌러야 하고, 제거해야 하며, 부끄러워해야 할 무엇으로 여겼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 익숙한 전제를 뒤집는다. 저자 A. J. 스워보다는 욕망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문제로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내 안에 남아 있는 욕망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지를 신학적으로 탐구한다. 즉, 욕망이야말로 하나님이 인간을 다루시는 자리라고 재해석한다.
이 책은 욕망이 사라진 삶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욕망을 안고 하나님 앞에 서는 법을 가르친다. 욕망을 통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통해 성숙해지는 길이 있음을 조용히 보여 준다.
저자

A.J.스워보다

영국버밍엄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으며,현재부쉬넬대학교에서성경과신학을가르치는조교수로재직중이다.또한프렌즈대학교에서기독교형성과영혼돌봄을위한목회학박사(D.Min.)과정을이끌고있다.SubversiveSabbath와AfterDoubt를비롯한여러권의저서를집필했으며,그중일부는수상작으로선정되었다.니제이K.굽타박사와SlowTheology팟캐스트를공동진행하면서,느리고깊은신학적성찰의중요성을널리전하고있다.오리건주유진(Eugene)에위치한도심농장에서아내퀸과아들엘리엇,그리고반려견디고리와살고있다.

목차

추천사
서문
서론
감사의말

1부우리의욕망을둘러싼전쟁
1장하나님의갈망
2장인간의욕망
3장사탄의욕망

2부우리의욕망이무질서해지다
4장육적인욕망
5장쇠퇴하는욕망
6장원하지않은욕망

3부우리의욕망을양육하다
7장욕망을죽이기
8장욕망을양육하기
9장욕망을정돈하기

4부우리의욕망을부흥시키다
10장욕망을부활시키기
11장욕망을열망하기

출판사 서평

A.J.스워보다는바울이말한‘육체의가시’를출발점으로,욕망과연약함을하나님이인간을빚어가시는통로로파악한다.욕망은무조건없애야할적이아니라,성령안에서분별되고성화되어야할영역이라는것이다.니제이K.굽타교수는이책을두고“개인적인연약함과성경의지혜,목회적인소망이절묘하게조화를이루는책”이라평가하며,그성찰이아우구스티누스의『고백록』을떠올리게한다고극찬한다.
오늘날수많은문화적콘텐츠는욕망을따르라고하고,반대로종교는욕망을억누르라고한다.이책은그양극단을모두경계한다.욕망을절대화하지도,무조건악마화하지도않으며,복음의빛아래에서분별하고다루는길을제시한다.젠폴록미셸은이책에담긴문장들에“선지자적이면서도목회적인긴급성”이흐른다고평하며,독자를일시적인즐거움이아니라영속적인생명으로이끄는길로초대한다고언급한다.
신학적깊이를유지하면서도목회적온기를잃지않는이책은,독자를정죄가아닌성찰과변화의방향으로이끈다.

●이책의독자층
ㆍ반복되는욕망과연약함때문에스스로를책망해온성도
ㆍ욕망을억누르는신앙방식에의문을품어온성도
ㆍ욕망과성화의관계를깊이고민하는목회자와신학생
ㆍ단순한위로나처방이아닌,사유와통찰을요구하는신학도서를찾는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