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믿음을 묻다 (오늘을 위한 에드워즈의 신학 수업)

다시, 믿음을 묻다 (오늘을 위한 에드워즈의 신학 수업)

$15.00
Description
300년 전의 에드워즈가 오늘 우리의 질문에 귀를 기울인다

“우울하면 믿음이 부족한 걸까?”
“뜨거운 감정이 없는 내 신앙은 가짜일까?”
“예수님을 믿는데도 왜 나는 쉽게 변하지 않을까?”
“교회에 꼭 출석해야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쯤 품어 보았을 질문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고민을 쉽게 입 밖에 꺼내지 못한다. 믿음이 부족해 보일까 봐 두렵고, 정답을 몰라서 부끄럽기 때문이다.
『다시, 믿음을 묻다』는 이러한 질문을 품은 채 조나단 에드워즈를 오늘의 삶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기존의 에드워즈를 다룬 책들이 그의 생애와 사상을 설명하는 데 머물렀다면, 이 책은 독자가 에드워즈와 직접 대화하도록 이끈다. 18세기의 신학자는 더 이상 서재 속 인물이 아니라, 새벽 두 시 잠 못 이루는 우리의 고민을 끝까지 들어 주는 목회적 조언자가 된다. 저자는 신학교 강단의 학문적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상담실에서 대화하듯 쉽고 따뜻한 언어로 에드워즈의 신학을 풀어낸다.
이 책은 정서(Affection), 우울증, 구원의 확신, 성품, 교회, 윤리, 천국이라는 일곱 가지 질문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단순한 교리 해설서도, 학술서도 아니다. 신앙의 길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300년의 시간을 건너온 신앙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들려주는 따뜻한 신학 수업이다.
저자

전희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목회학석사(M.Div.)를,고든-콘웰신학교에서신학석사(Th.M.)를마쳤으며,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EvangelicalDivinitySchool)에서에드워즈의윤리학을성화론의관점에서연구한논문으로박사학위(Ph.D.)를받았다.
에드워즈신학을중심으로종교개혁자,청교도,그리고다양한신학전통을비교·연구하며,오늘날한국교회에유익한실천적적용을모색하는데관심을두고있다.또한신학과성경이전하는진리를일반독자들의눈높이에맞게쉽고도깊이있게풀어내는일을소명으로삼고있다.
현재아신대학교(ACTS)에서역사신학을가르치고있으며,하남153교회협동목사로청년부를섬기고있다.저서로는『기독교교파한눈에보기』,『성경한눈에보기:구약』,『성경한눈에보기:신약』(이상이레서원)이있으며,공저로『챗GPT목사님,안녕하세요』(뜰힘)가있다.

목차

추천의글

1.들어가며:왜또하나의에드워즈책인가?
*affection번역의문제
2.정서(Affection):감정은믿음과어떤관계인건가요?
-신앙에서감정의중요성,균형있게이해하기
3.우울증:그리스도인의우울증은믿음이부족하기때문인가요?
-우울증과우울증에대한태도를구분하기
4.확신:구원받았다는확신이꼭있어야하나요?
-확신의자리,균형있게이해하기
5.성품:예수님을믿어도성품이변하지않으면어떻게하나요?
-에드워즈와하우어워스로읽는그리스도인의성품형성
6.교회:회심으로구원받을수있다면교회가꼭필요한가요?
-가나안성도200만시대에교회를다시생각하기
7.윤리:노예소유주에드워즈에게배울것이있나요?
-시대의한계속에서한걸음나아가기
8.천국:천국을열망하면서이땅에충실할수있을까요?
-천국의실재를이땅의삶과연결하여이해하기
9.나가며:길위에서,다시믿음을묻다

참고문헌
미주

출판사 서평

믿음이있다고해서신앙생활의질문들이사라지는것은아니다.
믿음이흔들리는것이부끄럽고,교회에서는정답만말해야한다는분위기속에서많은성도는혼자고민을끌어안는다.『다시,믿음을묻다』는바로그고민거리들을정면으로마주한다.
이책은에드워즈를설명하는데머물지않는다.300년전의신학자를오늘우리의삶으로초대해,우리가품고있는질문들을함께붙들고답을찾아간다.독자는위대한신학자를더이상연구대상으로만바라보지않는다.자신의고민거리를들고에드워즈와마주앉아대화를나누게된다.이것이이책이기존에드워즈입문서들과가장크게다른지점이다.각장앞뒤에배치된에드워즈와등장인물과의대화는독자로하여금단순히에드워즈를읽는데그치지않고,자신의질문을가지고그와함께고민하며신앙의방향을찾아가도록이끈다.
또한저자는에드워즈의방대한신학과깊이있는연구를일반성도들도쉽게이해할수있도록친절한언어로풀어냈다.정서(Affection)와감정의차이,우울증과믿음의관계,구원의확신,교회의의미,성화의과정등을오늘의현실속에서이해하도록돕는다.
무엇보다이책은독자를정죄가아닌위로로,단순한정답이아닌하나님을향한더깊은신뢰로이끈다.믿음이아픈시대,오래된신학이여전히오늘을살아가는우리에게가장새로운답이될수있음을보여준다.

●이책의특징
ㆍ오늘의질문으로읽는에드워즈:정서,우울증,구원의확신,교회,천국등오늘날그리스도인들이실제로마주하는신앙의고민을중심으로에드워즈의신학을풀어낸다.
ㆍ학문과목회의균형:역사신학의깊이를유지하면서도일반성도들도쉽게이해할수있도록친절하고따뜻한언어로설명했다.
ㆍ대화와신앙점검으로이어지는구성:각장은에드워즈와등장인물과의대화로시작하여신앙의고민을함께풀어가고,장끝에는‘에드워즈와함께하는신앙점검’을수록해독자가본문의내용을자신의삶에비추어돌아보고실천하도록돕는다.
ㆍ실천적신앙안내서:신앙의고민을교리적설명에머물지않고삶의변화와신앙의성숙으로이어지도록이끈다.

●대상독자
ㆍ신앙생활을오래했지만여전히믿음의고민을안고있는성도
ㆍ청년과청소년을목회하며실제질문에답하고싶은목회자와교역자
ㆍ조나단에드워즈를쉽고깊이있게만나고싶은독자
ㆍ신학과삶을연결해주는기독교교양서를찾는독자
ㆍ우울,확신,성화,교회생활등의현실적인신앙문제를성경적으로이해하고싶은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