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육신의 힘으로 사는 삶과 성령의 힘으로 사는 삶이 있다고 말한다. 육신의 일을 하는 사람은 성령의 은사를 받을 수 있지만, 죄를 이기지 못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므로 반드시 철저한 회개와 자백과 육신의 생활을 포기하고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직도 혈기, 분노, 폭력성, 거짓성, 음란성, 질투성, 조급성, 태만성, 교만과 자만성, 도박성, 술 중독 등을 벗어버리지 못한 성도는 철저한 회개와 자아를 죽여야 한다고 경고한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사랑, 기쁨, 화평, 인내, 친절, 선행, 충성, 온유, 절제 등의 열매를 맺을 수 없으므로 성령 충만을 받는 방법과 오직 성령으로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기독교인의 필독 도서이다.
육에 속한 사람이냐, 성령에 속한 사람이냐 (철저하게 성령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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