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원주민의 언어로 셩경을 번역하는 선교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의 선교적 관심이 어떻게 소명과 헌신으로 이어지는지, 선교사의 고뇌와 애환을 넉넉히 극복하는 주의 동행과 인도가 무엇인지를 한 발짝 한 발짝 인도하는 선교 훈련교재처럼 생각 된다. 또한 누구는 젊음을 바쳐 목숨을 걸고 성경을 번역하느라 애쓰는데, 누구는 성경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고, 자녀들에게 가르치지도 않는 모습을 질책하는 음성으로도 들린다.
이 책이 우리로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하고, 선교를 사랑하게 만드는 주의 도구로 쓰임이 되길 기대한다.
이 책이 우리로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하고, 선교를 사랑하게 만드는 주의 도구로 쓰임이 되길 기대한다.
정글의 소리 (파푸아뉴기니 성경번역 선교 이야기)
$10.00
-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