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도시의 탄생

명품 도시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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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풍요로운 명품 도시 만들기!
이 책은 글로벌 시대 명품 도시의 요건과 비전을 소개한다. 기술적인 관점이 아니라 사회경제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명품 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 도시들의 공통점을 분석하고, 명품 도시의 핵심요소를 이끌어냈다. '강국 건설의 3요소'와 맥을 함께 하는 '풍(豊, 풍요로움), 화(和, 융화와 조화 및 세계화), 격(格, 품격)'을 강조한다.

명품 도시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고민하는 공무원들과 국가 리더 등에게 유용하다. 1부에서는 명품 도시 만들기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계도시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어떤 곳이 명품 도시인지, 왜 명품 도시가 논의되고 있는지, 아울러 갈수록 중요해지는 도시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명품 도시가 창출해내는 경쟁력을 조명한다.

돈과 상품, 인재를 글로벌 무대에 배출하고, 해외투자와 글로벌 인재를 유치해 또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명품 도시의 원심력과 구심력의 현주소를 제시한다. 4부에서는 명품도시 비전 달성의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내 놓는다. 풍요로운 도시, 글로벌 융화 도시, 품격도시를 구현한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공개한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미래도시 두바이가 사막을 프리미엄 도시로 바꾼 과정, 브라질의 꾸리찌바가 꿈의 도시가 된 사연, 세계 3대 축제도시로 발돋움한 일본 삿포로의 역발상 전략, 100년 넘게 지켜온 뉴욕의 도시 디자인 원칙, 예술의 도시 비엔나가 도시의 아름다움을 연출해내는 비결, 기업도시 인도 방갈로르가 성공한 비밀 등을 파헤쳤다. 각 도시들의 흥미로운 성공 스토리 속에서 어떻게 해야 명폼 도시를 만들 수 있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저자

최은수

1993년부터 매일경제에서 경제·금융 전문기자로 활동 중이다. 아시아 최대의 지식축제인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팀장과 지식경영 프로젝트 팀장을 거쳐 현재 매일경제 증권부 팀장으로 자본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주로 국가경영과 기업경영 컨설팅을 통해 지식강국, 지식경영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경희대학교 영문과, 미국 미시간대학교 MBA(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전략 및 지식경영을 주제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 언론인 최초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2008년 12월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 Clinton Global Initiative)’ 아시아 총회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 2002년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결성을 주도해 청소년 금융교육에 불을 지핀 경제교육전문가로, 미래경영 및 지식경영과 관련해 주요 대기업과 대학에 특강을 나가고 있다. 다채로운 기자활동으로 2007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통령 표창, 국방장관 표창, 행자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현직 기자 최초로 고등학교 검인정 금융교과서로 사용 중인 《생활 속 금융이야기》를 저술했다. 또한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을 비롯해 《미션 10만 달러》, 《부의 창조》 등 10여 권을 펴낸 바 있다.

목차

partⅠ 세계는 명품 도시 경쟁 중
꿈의 희망 도시, 꾸리찌바 / 아시아의 실리콘밸리, 방갈로르 / 변화를 선도한 자유의 도시, 라이프치히 / 미래 도시, 두바이 / 국제기구의 도시, 스위스 제네바 / 동남아시아의 성장 모델, 싱가포르 / 인간 중심의 도시 커뮤니티, 코펜하겐 / 예술의 도시, 비엔나 / 세계 3대 축제 도시, 일본 삿포로 / 물의 도시, 베네치아 / 지식 도시, 핀란드 올루 / 세계적 산업메카, 스톡홀름 / 과학도시, 소피아 앙티폴리스 / 국제행사 세계 1위 도시, 파리 / 유럽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 도시경관·디자인 1순위 도시, 뉴욕

partⅡ 명품 도시의 시대
왜 명품 도시가 논의되는가? / 명품 도시 시대의 도래 / 국가성장 이끄는 챔피언 도시 / 끝없이 진화하는 현대 도시 / 명품성 높이는 사회적 자본 / 도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다 / 시장의 리더십과 행정철학

partⅢ 원심력과 구심력의 도시
원심력의 도시 / 구심력의 도시 / 네트워크 도시

partⅣ 명품 도시를 향하여
필요한 전략: 혁신과 창의, 미래 도시 / 풍요로운 도시(豊) / 융화·글로벌화 도시(和) / 품격 높은 도시(格)

출판사 서평

살고 싶은 도시,
그곳엔 남다른 ‘특별함’이 있다

입고, 타고, 먹는 명품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이젠 ‘주거환경’도 명품이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최첨단 주택이나 고가 아파트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내가 좀 더 품위 있게 살 수 있는 도시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다.

명품은 ‘특별함’이 있는 상품을 일컫는다.
이는 도시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주거와 환경, 교육, 의료 등 경쟁력을 나타내는 모든 요소가 다른 도시와 비교해 월등히 높아야 ‘명품 도시’란 말을 들을 수 있다. 매력 있는 도시는 바로 원심력과 구심력을 갖춘 도시다. 돈과 상품, 인재가 전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원심력을 갖추고 인재와 돈이 몰려드는 구심력을 갖춘 도시, 이것이 바로 명품 도시이며 넥스트 시티(Next City)다.


풍요롭고, 조화로우며, 품격 있는 삶을 위해…
글로벌 명품 도시의 비전을 컨설팅하다

지자체가 곧 세계 기업을 유치하는 전진 기지가 되고, 국제적인 사회․문화 행사를 벌이는 주체가 되고 있다. 이에 매일경제는 2008년 〈대한강국보고서〉에서 제시했던 ‘국가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시경영 패러다임에 접목하여 명품 도시의 핵심요소들을 찾아보았고, 이를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풍(豊-풍요로운), 화(和-조화로운), 격(格-품격있는).
이는 이 책 《명품 도시의 탄생》에서 제시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가 갖춰야 할 3대 키워드다. 동시에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국가를 만든 강국, 즉 선진국 사회가 갖고 있는 유전자(DNA)이기도 하다. 여기서 풍(豊)은 풍요로움을 뜻하고 화(和)는 융화와 조화, 세계화를 의미하며 격(格)은 품격을 나타낸다.
일류국가의 첫 번째가 ‘잘 사는 나라’, ‘기업하기 좋은 나라’인 것처럼 명품 도시의 첫 번째는 바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일류국가의 두 번째 요소가 ‘글로벌 국가’인 것처럼 명품 도시의 두 번째도 ‘글로벌화와 융화’에 있다. 사회 구성원 간의 융화, 복지도시 역시 이에 해당한다. 일류국가의 세 번째 요소는 법과 질서가 존중되는 ‘품격 사회’다. 명품 도시는 질서와 문화, 환경이 어우러진 ‘품격’이 지배한다.
명품 도시는 바로 이런 ‘풍-화-격’을 경쟁력으로 인재와 돈, 상품흐름의 승수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돈-인재-상품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고, 동시에 돈-인재-상품이 명품 도시로 몰려드는 것이다.

이 책은 총 네 개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I은 명품 도시 만들기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세계도시의 사례들을 분석했다. 파트 II는 어떤 곳이 명품 도시인지, 왜 명품 도시가 논의되고 있는지, 갈수록 중요해지는 도시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파트 III는 명품 도시가 창출해내는 경쟁력을 조명한다. 돈과 상품, 인재를 글로벌 무대에 배출하고 해외투자와 글로벌 인재를 유치해 창출해내는 명품 도시의 원심력과 구심력의 현주소를 제시하고 있다. 파트 IV는 어떻게 하면 명품 도시의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액션플랜들을 제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풍요로운 도시, 글로벌·융화 도시, 품격도시를 구현한 사례와 노하우를 소개한다. 또한 ‘톡톡 튀는 정책 아이디어’, ‘주요 용어에 대한 설명’을 내용 중간 중간 곁들여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