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6개월 만에 입이 트이는 ‘신들린 영어공부법’ & 인생을 바꾼 ‘생생 영어정복기’
미국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걸까?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고? 난 아마 평생 안 될 거야. 미국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해.”
영어로 말 한마디 못 하던 시절, 내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영어로 강의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었다.
항상 ‘언어적 감각은 타고나야 해’, ‘영어는 노력해도 안 돼’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영어는 나와 관련이 없고 내 힘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
영어는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고 꾸준함만 뒷받침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구나 영어를 읽고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다.
지금 영어가 여러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뻔뻔함과 자신감이 전부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끄럽고 두려워’, ‘틀릴까 봐 영어로 말하는 것이 창피하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교포나 원어민이 아니므로 영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아무 말이나 내뱉을 수 있는 뻔뻔함과 자신감이다. 완벽하게 할 필요가 없다. 의사소통만 된다면 문제없다.
주로 읽기 공부에만 익숙하기에 부끄러울 수 있지만 일단 주변 친한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이야기해 보는 것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 그다음 언어교환이라든지 영어 공부와 같은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외국인들이 있거나 영어를 공부하고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시너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나 같은 사람도 영어를 했다.
학창 시절에 나는 영어보다 수학을 더 좋아했다. 공부해도 끝이 없는 국어나 영어보다는 원리와 공식만 파악하면 다 풀 수 있는 수학에 더 흥미가 있었다. 그래서 언어적 감각이 있는 친구들을 참 부러워했다.
영어를 습득하는 것도 느렸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꼭 하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있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고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결국은 해냈고 영어로 인해서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들을 얻을 수 있었다.
영어로 인해 내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 내가 꿈꾸던 대로 해외에서도 일해보고 현재는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
나 같은 사람도 영어를 했는데 여러분들이라고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나의 경험들과 영어 공부법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다. 〈프롤로그 중에서〉
미국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걸까?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다고? 난 아마 평생 안 될 거야. 미국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해.”
영어로 말 한마디 못 하던 시절, 내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영어로 강의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었다.
항상 ‘언어적 감각은 타고나야 해’, ‘영어는 노력해도 안 돼’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영어는 나와 관련이 없고 내 힘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렸다.
영어는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하고 꾸준함만 뒷받침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누구나 영어를 읽고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다.
지금 영어가 여러분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뻔뻔함과 자신감이 전부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끄럽고 두려워’, ‘틀릴까 봐 영어로 말하는 것이 창피하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교포나 원어민이 아니므로 영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하지 못하더라도 아무 말이나 내뱉을 수 있는 뻔뻔함과 자신감이다. 완벽하게 할 필요가 없다. 의사소통만 된다면 문제없다.
주로 읽기 공부에만 익숙하기에 부끄러울 수 있지만 일단 주변 친한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이야기해 보는 것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 그다음 언어교환이라든지 영어 공부와 같은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외국인들이 있거나 영어를 공부하고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시너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나 같은 사람도 영어를 했다.
학창 시절에 나는 영어보다 수학을 더 좋아했다. 공부해도 끝이 없는 국어나 영어보다는 원리와 공식만 파악하면 다 풀 수 있는 수학에 더 흥미가 있었다. 그래서 언어적 감각이 있는 친구들을 참 부러워했다.
영어를 습득하는 것도 느렸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꼭 하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있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고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결국은 해냈고 영어로 인해서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들을 얻을 수 있었다.
영어로 인해 내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 내가 꿈꾸던 대로 해외에서도 일해보고 현재는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
나 같은 사람도 영어를 했는데 여러분들이라고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나의 경험들과 영어 공부법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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