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글로벌 금융조직에서 선택과 이해관계를 조율해 온 협상가의 선택설계 에세이
밀당력은
흔들리는 순간에도 내 기준으로 선택하는 힘이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처럼 구조를 제공하고
〈자존감 수업〉처럼 감정을 다루며
〈그릿〉처럼 태도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매일 묻습니다.
더 노력해야 할까.
조금 내려놓아야 할까.
참아야 할까, 말해야 할까.
남아야 할까, 떠나야 할까.
문제는 흔들림 그 자체가 아닙니다.
흔들리는 순간, 기준을 잃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감정을 없애는 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흔들림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묻습니다.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선택은 나의 기준으로 할 수 있는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해지는 법이 아니라
흔들려도 방향을 잃지 않는 법일지 모릅니다.
외부의 기준이 아니라 내 안의 기준을 세우는 힘.
그 힘을 이 책에서는 ‘밀당력’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흔들리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흔들릴 때 기준을 잃는 것이다.
나는 36년 동안 조직 안에서 일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수많은 갈등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코치로서 더 깊은 이야기를 들었다.
능력이 부족해서 무너진 사람은 많지 않았다. 대부분은 감정에 끌려 선택하거나, 타인의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다가 자기 자신을 잃어갔다 .
그때 깨달았다.
인생은 강한 사람이 버티는 것이 아니라 기준이 있는 사람이 버틴다는 것을.
우리는 감정을 없앨 수 없다. 억울함도, 두려움도, 질투도, 외로움도 모두 인간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선택까지 감정에 맡길 필요는 없다.
밀당력은 감정을 억누르는 힘이 아니다. 차갑게 계산하는 기술도 아니다. 감정은 인정하되, 선택은 나의 기준으로 하는 힘이다.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고, 느끼되 끌려가지 않는 힘. 관계를 잃지 않으면서도 나를 잃지 않는 힘.
이 책은 상대를 움직이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의 기준을 세우는 법을 이야기한다.
인생은 버티는 기술이 아니라 다루는 기술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우리는 깨닫게 된다. 힘들었던 이유는 멈추지 못해서가 아니라, 내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제는 흔들림을 탓하지 않는다. 속도를 남에게 맡기지도 않는다. 이제는 내가 기준을 정한다. 그 선택의 연습이, 이 책의 시작이다.
흔들려도 괜찮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비교에도 흔들리지 않고, 억울함에도 단단한 사람. 그러나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인생은 흔들림을 멈춰 주지 않는다는 것을.
관계는 변하고, 일은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고, 사람의 마음은 늘 일정하지 않다. 아무리 준비해도 마음은 늘 생각보다 먼저 움직인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렇게 묻는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지만 정말 문제였던 건 흔들림이 아니었다. 기준이 없었던 순간이었다.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자연스럽다. 억울함도, 두려움도, 질투도, 외로움도 모두 인간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선택까지 감정에 맡길 필요는 없다. 그래서 기준이 있는 사람은 감정을 밀어내지 않는다. 그저 흔들리는 마음 위에 자신의 선택을 올려놓는다.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단단해서가 아니다. 방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밀당을 상대를 밀어내고 끌어당기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이라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에서의 밀당은 다르다.
감정과 기준 사이에서, 두려움과 선택 사이에서, 익숙함과 변화 사이에서 나와 나 사이의 거리를 조율하는 일이다. 무조건 밀어붙이지도 않고, 무조건 물러서지도 않는 태도. 흔들림을 없애려 애쓰는 대신, 흔들림 속에서 다시 기준을 세우는 힘. 그 힘이, 밀당력이다.
밀당력은 감정을 억누르는 힘이 아니다. 냉철하게 계산하는 기술도 아니다. 감정은 인정하되, 선택은 나의 기준으로 하는 힘. 흔들림은 막을 수 없다. 그러나 기준은 세울 수 있다.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지 말라. 흔들려도 괜찮다. 기준이 있다면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기억하자.
정체성은 내가 누구인 지를 잊지 않게 하는 것이고,
가치관은 무엇을 소중히 여길 지를 알려 주며,
기준은 그 소중함을 삶의 선택으로 연결하는 힘이다.
인생은 앞으로도 우리를 흔들 것이다.
관계도, 감정도, 상황도 늘 변할 것이다.
그러나 돌아갈 기준이 있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
흔들려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답게 선택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밀당력은 바로 그 힘이다.
그리고 그 선택들이 모여, 결국 내가 된다.
〈프롤로그 & 에필로그 중에서〉
밀당력은
흔들리는 순간에도 내 기준으로 선택하는 힘이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처럼 구조를 제공하고
〈자존감 수업〉처럼 감정을 다루며
〈그릿〉처럼 태도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매일 묻습니다.
더 노력해야 할까.
조금 내려놓아야 할까.
참아야 할까, 말해야 할까.
남아야 할까, 떠나야 할까.
문제는 흔들림 그 자체가 아닙니다.
흔들리는 순간, 기준을 잃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감정을 없애는 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흔들림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묻습니다.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선택은 나의 기준으로 할 수 있는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강해지는 법이 아니라
흔들려도 방향을 잃지 않는 법일지 모릅니다.
외부의 기준이 아니라 내 안의 기준을 세우는 힘.
그 힘을 이 책에서는 ‘밀당력’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흔들리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흔들릴 때 기준을 잃는 것이다.
나는 36년 동안 조직 안에서 일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고, 수많은 갈등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코치로서 더 깊은 이야기를 들었다.
능력이 부족해서 무너진 사람은 많지 않았다. 대부분은 감정에 끌려 선택하거나, 타인의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다가 자기 자신을 잃어갔다 .
그때 깨달았다.
인생은 강한 사람이 버티는 것이 아니라 기준이 있는 사람이 버틴다는 것을.
우리는 감정을 없앨 수 없다. 억울함도, 두려움도, 질투도, 외로움도 모두 인간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선택까지 감정에 맡길 필요는 없다.
밀당력은 감정을 억누르는 힘이 아니다. 차갑게 계산하는 기술도 아니다. 감정은 인정하되, 선택은 나의 기준으로 하는 힘이다.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고, 느끼되 끌려가지 않는 힘. 관계를 잃지 않으면서도 나를 잃지 않는 힘.
이 책은 상대를 움직이는 방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의 기준을 세우는 법을 이야기한다.
인생은 버티는 기술이 아니라 다루는 기술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우리는 깨닫게 된다. 힘들었던 이유는 멈추지 못해서가 아니라, 내 기준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제는 흔들림을 탓하지 않는다. 속도를 남에게 맡기지도 않는다. 이제는 내가 기준을 정한다. 그 선택의 연습이, 이 책의 시작이다.
흔들려도 괜찮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비교에도 흔들리지 않고, 억울함에도 단단한 사람. 그러나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인생은 흔들림을 멈춰 주지 않는다는 것을.
관계는 변하고, 일은 예측대로 흘러가지 않고, 사람의 마음은 늘 일정하지 않다. 아무리 준비해도 마음은 늘 생각보다 먼저 움직인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렇게 묻는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지만 정말 문제였던 건 흔들림이 아니었다. 기준이 없었던 순간이었다. 감정이 올라오는 것은 자연스럽다. 억울함도, 두려움도, 질투도, 외로움도 모두 인간적인 반응이다.
그러나 선택까지 감정에 맡길 필요는 없다. 그래서 기준이 있는 사람은 감정을 밀어내지 않는다. 그저 흔들리는 마음 위에 자신의 선택을 올려놓는다.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단단해서가 아니다. 방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밀당을 상대를 밀어내고 끌어당기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이라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에서의 밀당은 다르다.
감정과 기준 사이에서, 두려움과 선택 사이에서, 익숙함과 변화 사이에서 나와 나 사이의 거리를 조율하는 일이다. 무조건 밀어붙이지도 않고, 무조건 물러서지도 않는 태도. 흔들림을 없애려 애쓰는 대신, 흔들림 속에서 다시 기준을 세우는 힘. 그 힘이, 밀당력이다.
밀당력은 감정을 억누르는 힘이 아니다. 냉철하게 계산하는 기술도 아니다. 감정은 인정하되, 선택은 나의 기준으로 하는 힘. 흔들림은 막을 수 없다. 그러나 기준은 세울 수 있다.
흔들리지 않으려 애쓰지 말라. 흔들려도 괜찮다. 기준이 있다면 우리는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기억하자.
정체성은 내가 누구인 지를 잊지 않게 하는 것이고,
가치관은 무엇을 소중히 여길 지를 알려 주며,
기준은 그 소중함을 삶의 선택으로 연결하는 힘이다.
인생은 앞으로도 우리를 흔들 것이다.
관계도, 감정도, 상황도 늘 변할 것이다.
그러나 돌아갈 기준이 있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
흔들려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나답게 선택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밀당력은 바로 그 힘이다.
그리고 그 선택들이 모여, 결국 내가 된다.
〈프롤로그 & 에필로그 중에서〉
밀당력 (밀당력은 연애 기술이 아니라 인생 기술이다)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