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컬러 테라피란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와 의학에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요법입니다. 또한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정취적인 안정을 얻는 방법을 말하며, 색채의 자극은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전달돼 성장 조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자극과 생기, 휴식, 진정의 목적으로 심리적 안정을 주는 테라피(치료)입니다. 치료 방법은 인간이 색채에 자극을 받아 어떤 반응을 하는 동안 뇌 속에서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진단합니다. 병을 낫게 하는 치료법은 아니지만, 우울증 등 심리적 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 아이템을 입는 것만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된 ‘컬러링 인더 푸드 카드북’은 카드와 스티커로 제작되어 작업하다 보면 지루하지 않아 심리적 치료도 점차 나아질뿐만 아니라 한 세트의 카드북이 완성됨과 동시에 어느새 자신의 가치를 가장 잘 판단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각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제작되어 있으며, 포켓용으로 만들어져 여행이나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또한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사용하여도 좋은 카드북입니다.
컬러링 인더 푸드 카드북(반양장) 컬러링 엽서 & 스티커 세트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