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작활동을 하고 있는 천보숙 시인의 첫 시집 『일상 속에 피는 꽃』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일상에서 지친 사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하고 있다. 한 포기의 꽃과 나무들, 하찮고 보잘 것 없는 풀꽃들을 바라보는 시인의 마음이 보석처럼 빛난다. 지난하고 고단한 삶에 대해, 갈수록 메마르고 혼탁해지는 사회에 대해 작지만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그 흔한 은유를 쓰지 않고도, 기교나 치장을 부리지 않으면서도 솔직담백하고 단아하게 위안과 위로를 주는 시들. 제 각기 맡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것인지 조용히 말해주고 있다.
일상 속에 피는 꽃 (천보숙 시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