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난 몇 년간 문예지에 발표했던 작품들을 묶은 소설집. 원로작가 박충훈은 우리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불신과 부조리, 사회악에 대해 거침없는 일격을 가하고 있다. 정직한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가 아니라 온갖 반칙과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작가는 사람 살이에서 사랑과 행복은 근본이며, 근본을 지키고 실행하지 못함은 불행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면서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세상은 점점 요상해지면서 진기하고 흥미진진해지는데, 거꾸로 소설은 재미도 없는 데다 뭔 이야긴지도 모를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는 우리시대의 작단을 향해 작가는 「나도 소설 좀 씁시다」에서 '괴발개발 써나간 허접쓰레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소설이라는 것의 기본이 육하원칙이 있고, 기승전결이 있고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건만 읽다보면 너무나 오리무중이라 '끝내 냅다 던지게 되고 욕지거리가 절로 나오는 소설'이라고 평론가를 대신해 일갈했다.
그러나 세상은 점점 요상해지면서 진기하고 흥미진진해지는데, 거꾸로 소설은 재미도 없는 데다 뭔 이야긴지도 모를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는 우리시대의 작단을 향해 작가는 「나도 소설 좀 씁시다」에서 '괴발개발 써나간 허접쓰레기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소설이라는 것의 기본이 육하원칙이 있고, 기승전결이 있고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건만 읽다보면 너무나 오리무중이라 '끝내 냅다 던지게 되고 욕지거리가 절로 나오는 소설'이라고 평론가를 대신해 일갈했다.
사랑, 행복을 읽는 시간 (박충훈 소설)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