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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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주제별로 읽는 서양 미술 이야기
어린이용 미술 교양서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 제1권『풍경화』편.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는 미술관에 방문하거나 미술사 관련 서적을 접할 때 어렵게만 느껴졌던 서양 미술사를 주제별로 풀어낸 교양서로서, 미술 평론가인 저자(이주헌)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했다.
 
1권 <풍경화>편은 유명한 화가 클림트, 고갱, 모네, 고흐 등의 작품들을 주제별로 묶었다. 그 주제는 하늘과 물·계절·도시·색채·날씨·추상 풍경 등으로 소개된다. 큼직한 그림과 연관된 또 다른 그림, 그리고 상세한 설명으로 소개한다. 특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짧고 간결한 이야기 형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마치 미술관 관람을 하듯이 소개된 그림들은 원본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 각 시대를 넘나드는 그림은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한겨레 미술 기자이자 학고재 관장을 역임했던 저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수준 높은 글 솜씨를 자랑한다. 어른들이 함께 보기에 좋은 책.
저자

이주헌

이주헌
이 책을 쓴 이주헌 선생님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요.
1984년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한동안 한겨레 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와 학고재 관장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미술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미술 글쓰기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림을 좋아해 미술대학에 다닌 것과 열심히 기자 생활을 한 것이 ‘그림에 대한 글쓰기? 일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 2』 『20세기 한국의 인물화』 『미술로 보는 20세기』 『클림트』 『신화, 그림으로 읽기』 『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 『내 마음속의 그림』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 기행』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1, 2』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화가와 모델』 『생각하는 그림들, 오늘』 『생각하는 그림들, 정』 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이 있습니다.
EBS-TV <이주헌의 미술 기행> <청소년 미술 감상>을 진행했으며, 지금은 미술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풍경화란 무엇일까요
 
★ 눈으로 보는 풍경
하늘과 물의 풍경
강요배 / 미리내
브레이트너 / 달빛
쇠라 / 그라벨린 운하의 밤
그림쇼 / 템스 강의 땅거미
처치 / 나이아가라 폭포
 
계절 풍경
우드 / 봄이 오네
클림트 / 아터 호수의 쉴로스 성
컨스터블 / 조슈아 레이놀즈 경의 기념비
프리드리히 / 겨울 풍경
 
삶이 어린 풍경
브뢰겔 / 눈 속의 사냥꾼
호머 / 스냅 더 휩
 
도시 풍경
벨로스 / 낭떠러지 거주자들
록스데일 / 세인트 마틴 교회
디머스 / 나의 이집트
 
색채와 풍경
보나르 / 야자수
고갱 / 타히티의 풍경
모네 / 화가의 정원
 
원근법과 구도
호베마 /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
코로 / 빌 다브레의 연못 - 아침 안개
외메 / 겨울 성당
 
★ 마음으로 읽는 풍경
날씨와 풍경
터너 / 비, 증기 그리고 속도 - 대서부 철도
컨스터블 / 헤들레이 성을 위한 스케치
고흐 / 까마귀가 나는 밀밭
 
상상 속의 풍경
뵈클린 / 망자의 섬
도일 / 풀잎 아래 - 어느 가을 저녁의 꿈
루소 / 꿈
마틴 / 팬더모니엄
로베르 / 폐허가 된 그랜드 갤러리의 상상적 풍경
마르티니 / 이상적인 도시
탕기 / 보석 상자 속의 태양
 
추상 풍경
들로네 / 동시에 열린 창들
몬드리안 /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신기한 풍경
고명근 / 물
남 네덜란드 화가 / 의인화된 풍경 - 숙녀의 초상
 
신화와 역사의 풍경
크레인 / 포세이돈(넵튠)의 말들
브뢰겔 / 이카루스의 추락
마르티니 / 십자가를 지심
도레 / 수수께끼
푸생 / 포키온의 매장
파티니르 / 산악 풍경 속의 성 히에로니무스
뵈클린 / 프로메테우스

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작품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시선, 쉽고 아름다운 글쓰기로 대중을 위한 미술 교양서의 새 장을 연 서양 미술 이야기꾼, 이주헌이 <어린이를 위한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의 첫째권으로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를 출간했다.
요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미술 교양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지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어린이 미술 교양서의 대부분이 어린이의 관심과 흥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꼭 알아야 하는 미술보다는 어린이의 입맛에 맞는 미술의 모습만을 보여 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아쉬움을 느끼다가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본격적인 미술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오랜 세월 미술의 발달 과정에서 나타난 장르들의 구체적인 모습을 폭넓고 깊이 있게 전해 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직 주제별로 된 그림 감상 책이 없어 어린이들이 보기에 가장 적절할 풍경화들을 고르는 선정 작업부터, 구성까지 저자가 섬세하게 신경을 썼다.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는 풍경화의 묘미를 재미있게 알려 주고자 한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에 이어 인물화, 역사화, 정물화 등 서양 미술의 전통적인 구분에 따른 주요 장르의 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방문하거나, 미술사 책을 접할 때 정통 서양 미술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보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는 꽉 찬 지식을 재미있게 전해 주는 미술 입문서, 부모님들에게도 그동안 몰랐던 풍경화의 역사와 특성에 대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좋은 미술 교양서이다. 요즘 다양하게 이루어지는 초등학교 미술 교육에도 한몫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특징

● 주제별, 장르별로 세분화-풍경화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일반 감상서처럼 그림들을 두루뭉실하게 엮지 않았다. 주제, 장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접근하여 이번 책에서는 풍경화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이 한 권을 보면 풍경화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도통하게 될 것이다.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성
주로 보아야 할 그림은 크게 넣어 마치 미술관에서 한 장의 명화를 보듯이 하였다. 저자의 글은 감동과 교훈이 적절하게 녹아 있을 뿐 아니라 어린이의 시각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주로 다루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별 어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다. 어떤 글은 마치 자신의 생각을 대신 써 놓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작은 그림을 같은 펼친 면에 두어 큰 그림과 비교해서 볼 수 있게 하였다.

● 다양한 풍경화에서 특별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같은 장소를 그린 그림일지라도 날씨나 작가의 마음에 따라 무척 달라진다. 여러 작가가 그린 다양한 그림을 보고 어떤 느낌과 생각이 드는지 감상할 수 있다.

● 꼭 알아야 할 미술 지식들로 꽉 차 있다.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미술 용어와 개념들을 알기 쉽게 짚어 준다. 어려운 미술 개념과 용어는 본문 밖으로 빼서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조근조근한 이야기 속에 담긴 단단한 미술 지식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