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야생의 땅에 남다, 제미 버튼의 선택!
『제미 버튼―문명을 거부한 소년』은 ‘빅토리아식 문명’을 원주민에게 전파해 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1830년 오룬델리코라는 원주민 소년을 영국으로 데려가 교육 시켰던 실화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당시 영국인들의 예상과 달리 소년은 고향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벗어 던지고 다시 모국어를 익혔다고 합니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 진정으로 어디에 속해 있어야 했는지를 알았던 제미 버튼을 통해 아이들은 ‘문명이 우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오래전 남아메리카 끝자락 티에라델푸에고 섬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배 한 척이 왔고 방문객들은 바다 건너 자기들의 나라로 소년을 초대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가서 발달된 문명 세계를 경험해 보렴.” 방문객 중 한 명이 아름다운 진주로 만든 단추를 소년의 가족에게 주었고, 소년은 제미 버튼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영국 상류사회의 방식으로 옷을 입고 그들의 말을 배우 소년은 몇 년 뒤 티에라델푸에고로 돌아가게 되는데….
오래전 남아메리카 끝자락 티에라델푸에고 섬에 한 소년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배 한 척이 왔고 방문객들은 바다 건너 자기들의 나라로 소년을 초대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가서 발달된 문명 세계를 경험해 보렴.” 방문객 중 한 명이 아름다운 진주로 만든 단추를 소년의 가족에게 주었고, 소년은 제미 버튼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영국 상류사회의 방식으로 옷을 입고 그들의 말을 배우 소년은 몇 년 뒤 티에라델푸에고로 돌아가게 되는데….

제미 버튼 (문명을 거부한 소년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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