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양장본 Hardcover)

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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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계절을 배워요’시리즈 세 번째 책『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쌩 찬바람이 불고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 식물들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 내고 있을까요? 우리처럼 따뜻한 난방으로, 두터운 털옷으로 겨울을 나고 있을까요? 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이 어떻게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되면 저마다의 새로운 잎과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이 책에서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의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나무와, 꽃과 곡식, 나물들의 겨울나기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생생한 모습들이 아름다운 세밀화로 펼쳐집니다.
저자

한영식

저자 한영식은 지구상에서 가장 다채로운 곤충 세계에 매료되어 다양한 자연환경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곤충생태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숲 해설가전문 과정, 유아 숲 지도사 과정, 환경시민단체, 학교와 도서관에서 신비로운 생물들을 알리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물들은 어?게 겨울 나기를 하나요?,《봄여름가을겨울 숲속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도감》《곤충 학습도감》,《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누가누가 물에서 살까?》《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이야기》등 30여권이 있습니다.곤충생태교육연구소 http://cafe.daum.net/edu-insect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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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쌩쌩 찬바람이 부는데도 나무는 끄떡없이 서 있어요.
잎을 다 떠나보내고도 춥지 않은가 봐요.

1. 기획 의도


쌩쌩 찬바람이 불고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 식물들은 어떻게 추위를 이겨 내고 있을까요? 우리처럼 따뜻한 난방으로, 두터운 털옷으로 겨울을 나고 있을까요? 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들이 어떻게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되면 저마다의 새로운 잎과 싹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죠? 이 책에서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의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나무와, 꽃과 곡식, 나물들의 겨울나기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생생한 모습들이 아름다운 세밀화로 펼쳐집니다. 이 책은 ‘계절을 배워요’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2. 내용 소개

잎들을 다 떠나보내고도 나무는 끄떡없이 서 있어요. 쌩쌩 찬바람이 부는데도 춥지 않은가 봐요. 이미 겨울 준비를 마친 나무의 몸속에는 영양이 듬뿍한 나뭇진이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나무는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동안 초록색 나뭇잎 공장에서 나뭇진을 만들어 겨울 준비를 해두었지요. 나뭇진은 아무리 추워도 나무가 꽁꽁 얼지 않게 해줘요. 나무에게 나뭇진은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피와 같아요. 나무는 우리처럼 추위를 이겨낼 포근한 옷을 입기도 해요. 꽃이나 잎이 될 겨울눈은 복슬복슬한 털옷을 입고 겨울을 지내요. 떨어진 잎은 나무 주위에 쌓여 뿌리를 보호해 줍니다.
추위를 씩씩하게 이겨내는 나무와 달리 풀꽃들도 저마다 겨울 준비를 해요. 풀꽃들은 추위에 가장 잘 견딜 수 있는 단단한 씨앗으로 겨울을 나기도 하지만 땅에 뿌리를 박고 겨울을 지내는 풀꽃들도 있어요. 꽃다지나 개망초 같은 풀꽃들은 한 겨울의 찬바람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땅에 납작하게 붙어 있어요. 이런 식물들은 그 모습이 장미처럼 보여서 ‘로제트’라고 합니다. 찬바람과 서리가 내려도 눈이 수북이 쌓여도 로제트 식물들은 겨울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어요. 그 밖에 땅속뿌리와 땅 위의 줄기식물들, 겨울에도 다른 나무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겨우살이 등 다양한 식물들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아름다운 세밀화와 자세한 글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