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50만 독자가 선택한,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을 이어준 책
“이런 소설을 읽고 있으면 사는 일이 새삼스레 향기로워지려고 한다.”
- 故 법정 스님
“이런 소설을 읽고 있으면 사는 일이 새삼스레 향기로워지려고 한다.”
- 故 법정 스님
‘자오전환’은 자신이 매몰차게 버렸던 전처 ‘쑨웨’를 그리워한다. 쑨웨는 홀로 딸을 키우며 일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지난 기억과 앞으로 꾸려갈 인생 사이에서 여전히 방황중이다. 긴 방랑을 마치고 첫사랑 쑨웨 곁으로 돌아온 ‘허징푸’는 다시 한 번 쑨웨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자신에게 냉랭한 쑨웨가 낯설기만 하다. 이 삼각관계에 동기생 ‘쉬헝중’까지 끼어들며 상황은 점점 복잡해진다.
작가 다이허우잉은 문화대혁명 시기 자신의 통절했던 삶을 통해 ‘인간’과 ‘인간성’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그 깨달음을 토대로 이 책을 완성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주인공들 역시 고통스러운 방황을 겪으며 삶에 대해 고뇌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노력한다. 다이허우잉은 거대한 역사에 휩쓸린 개인들이 다시금 자신의 중심을 잡고 스스로 일어서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선을 통해 그려낸다.
작가 다이허우잉은 문화대혁명 시기 자신의 통절했던 삶을 통해 ‘인간’과 ‘인간성’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그 깨달음을 토대로 이 책을 완성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주인공들 역시 고통스러운 방황을 겪으며 삶에 대해 고뇌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고자 노력한다. 다이허우잉은 거대한 역사에 휩쓸린 개인들이 다시금 자신의 중심을 잡고 스스로 일어서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선을 통해 그려낸다.

사람아 아, 사람아!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