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딱 젖었어! (양장본 Hardcover)

쫄딱 젖었어! (양장본 Hardcover)

$14.01
Description
아이들에게
비를 선물하는 창작 동화

“내 아이와 함께 비를 맞고 싶어지는 책”
비가 자신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망쳐놓는다고 생각하는 곰.
그리고 훌라후프를 좋아하는 무스, 파란 우산을 쓴 오소리, 캐시미어 스웨터를 입은 토끼 친구들. 무스는 비가 오는 날에도 훌라후프를 즐겨요.
축축하고 칙칙한 비가 내리는 날,
투덜거리기만 하던 곰은 친구들로부터 훌라후프를 건네 받습니다.
빗속에서 한바탕 신나는 훌라후프를 하는 곰과 친구들.
이제 곰은 비가 그친 것이 아쉽네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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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비 쿠슈먼

에비 쿠슈먼은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미국 터프츠 대학, 보스턴 파인아트 미술관 학교, 호주 멜버른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코네티컷 바닷가에서 살고 있어요. 첫 책 《Soaked!》 이후 《Animals Go Vroom!》을 그리고 썼습니다. 홈페이지로 놀러오세요. www.abicushman.co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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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비를 처음 만난 아이의 표정을 기억하나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본 아이의 얼굴에는 온통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비가 오는 날 주로 실내에서 놀이를 즐깁니다. 비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와 부정적인 생각은 어른들의 편견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요? 그림책 《쫄딱 젖었어!》는 아이들에게 비를 다시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곰, 무스, 오소리, 토끼를 통해 놀이의 재미가 반드시 맑은 하늘 아래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햇살 가득한 맑은 하늘 아래 즐기는 놀이보다 비를 맞으며 몸을 흠뻑 적시는 것이 더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
저자 에비 쿠슈먼은 가족들과 폭우 속에 갇힌 경험이 있습니다. 놀랍도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가 탄생하게 된 계기이지요. 《쫄딱 젖었어!》는 에비 쿠슈먼의 첫 책입니다. 서정적인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섬세한 표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네 마리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 비 오는 날의 다양한 상상을 펼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