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원한 수좌’, 봉암사 적명 스님의 법향을 더 선명한 글자로 만나다!
『큰글자책 수좌 적명』
『큰글자책 수좌 적명』
[이 책은 2020년 2월 출간된 적명 스님의 유고집 『수좌 적명』의 ‘큰글자책’입니다. 이 책으로 하여금 스님의 삶과 수행의 뜻을 조금이나마 간직하고픈, 더 많은 독자분들께 스님의 법향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출가 60여 년 동안 선(禪) 수행에 몰두하며 오직 수좌로서 살다, 지난해 말 입적한 적명(寂明) 스님. 생전 어떤 자리와 권위도 마다한 스님은 언론 인터뷰를 수락한 일이 거의 없었고, 일반 대중을 위한 법석(法席)에도 잘 앉지 않았다. 남겨 놓은 저서도 없다. 오직 자신의 행(行)으로서만 보일 뿐이었다. 다행스럽게도 스님의 일기와 법문 몇 편이 남아 스님의 치열한 구도(求道) 여정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사족도 달 수 없을 만큼 간결한 문장마다 서린 스님의 치열한 삶. 그것은 거울이 되어, 한 개인을 넘어 시대를 이끌며 세상을 비출 것이다.
수좌 적명(큰글자책) (봉암사 수좌 적명 스님 유고집)
$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