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행복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원종 스님이 가려뽑은 시가 되는 경전 구절 | 양장본 Hardcover)

최상의 행복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원종 스님이 가려뽑은 시가 되는 경전 구절 |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살고 살아지며 살아내는 고단한 삶,
경전에 답이 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힘겹고 고단하며 처연하기만 하다. 아무리 희망을 품고 꿈을 세워봐도 속절없이 무너지기 일쑤다.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견디고 이겨내야 한다. 지혜가 필요하다. 부처님은 깨달음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설했다. 부처님의 설법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가르침이며, 불교경전에 담겨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분명 경전은 모든 존재들의 이익과 안락,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고 있지만, 누구나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른다. 흔히 ‘팔만대장경’이라 불리는 경전의 방대한 분량과 심오한 내용 때문이다.

이 책 『최상의 행복』은 우리나라 승가교육을 이끌고 있는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원종 스님이 쉽게 이해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경전 구절만 추려모아 엮은 것이다. 원종 스님은 지난 5년간 매일 가까운 지인과 불자 500여 명에게 휴대폰 문자 서비스로 경전 구절을 보내왔다. 반응은 실로 놀라웠다. 문자를 받는 이들로부터 감사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경전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신의 삶이 한층 밝아지고 행복해졌다는 것이다. 이처럼 순간순간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이 한 편 한 편의 경구들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고 기억에 남아,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길을 걷게 할 것이다.

다른 이를 존중하고 스스로 겸손하며
만족할 줄 알고 은혜를 생각하며
시간이 있을 때면 가르침을 듣는 삶,
이것이 최상의 행복이다.
청정한 행을 닦아 불멸의 진리를 깨닫고
마침내 열반을 이룰 수 있으면
이것이 인간에게 최상의 행복이다.
-본문 중에서
저자

원종

엮은이:원종스님
중앙승가대학교총장.1979년흥교대화상을은사로출가하여지관스님에게사미계,자운스님에게비구계를수지했다.제주관음사(대한불교조계종제23교구본사)주지등을역임하며전법교화에전념해왔다.창원불교대학을창설하고제주불교대학학장등을맡아신도교육에도매진했으며,현재는중앙승가대학교총장으로스님들의교육불사에진력하고있다.또한사회복지법인승가원이사장,사단법인국민나눔운동본부공동대표,사단법인푸른지구공동대표,BBS불교방송이사로서교육·복지·사회활동에적극참여하고있다.조계종종정상과세계불교평화대상을수상했고,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명예문학박사,경남대학교에서명예행정학박사학위을수여받았다.『불교보감』,『어리석은친구와짝하지마라』,『화엄경보현행원품』,『범망경』,『부처님의삶과가르침』등의저서를펴냈다.

목차

1장영원한것은없다
2장삶이아름다운것은죽음때문이다
3장꽃과독사
4장지혜로운사람은할수있는일을한다
5장해탈의맛
6장최상의행복

출판사 서평

영혼을깨우는시처럼빛나는경전구절!

우리는살아가면서끊임없이나는누구인가,왜사는가,어떻게살아야하는가,삶과죽음은무엇인가등인생의근원적인질문에직면한다.도무지풀리지않는문제들이지만,어떻게든이러한질문을풀어냈을때비로소자신의삶을온전하게살아갈수있다.그런데의외로손쉽게불교경전을통해그답을찾을수있다.경전은인생에대한통찰과지혜로빼곡하기때문이다.
바쁜세상이다.정보와콘텐츠의홍수속에서보고듣고배워야할것들로넘쳐난다.불교도마찬가지다.마음먹고공부를하려해도엄두가나지않는다.하나씩차근차근익혀나가도좋겠지만,우선은부처님가르침의핵심을담은짧은경구들을통해불교의정수를제대로느껴보는것도의미가클것이다.
중앙승가대학교총장원종스님이지난5년간매일휴대폰문자를통해지인들에게보낸경전구절은2,000여편에이른다.그중에서도세상을살아가며반드시알아야할지혜를담은경구156편을엄선해『최상의행복』으로엮었다.
이책의구성은주제별로6장으로나눠,세상의이치를꿰뚫고진리를벗삼아행복으로가는길로안내한다.또한짧은운문형식으로이뤄져편안하게읽을수있지만,그여운은강렬하게남아자신의삶을돌아보게한다.마치영혼을깨우는시(詩)로가득한한권의시집을읽는듯하다.『최상의행복』을보는또하나의묘미는사진이다.최고의불교전문사진가인유동영작가가발로뛰며포착한감성사진55장을수록해경구의감동을배가시킨다.
매일한편씩이라도경전구절을가슴에품어보자.그경구들은반짝이는시처럼,순간순간마음에새겨지고좋은삶으로이끌어‘최상의행복’을선사해줄것이다.

맷돌이나숫돌이
닳는것은보이지않지만
언젠가는다닳아없어진다.
나무를심으면
자라는것이보이지않지만
어느새자라큰나무가된다.
하루하루꾸준히
수행에정진하다보면
어느샌가그수행은깊어져
마침내저불멸의곳에이르게된다.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