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큰글자책) (염불수행을 권하는 법문)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큰글자책) (염불수행을 권하는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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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염불수행의 모든 것!
『큰글자책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이 책은 2008년 7월 출간된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의 ‘큰글자책’입니다.]

중국불교의 영도자 원영 굉오 대사의 『염볼, 모든 것을 이루는 힘』. 근세 중국의 혼란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참선과 염불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중국불교의 맥을 되살려낸 중국 임제종의 제40대 조사가 저술한, 염불수행의 지침서이자 안내서다.
이 책은 염불수행에 대한 탄탄한 불교학적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염불수행할 때에 지녀야 할 기본적인 태도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염불수행의 요체와 참뜻도 배울 수 있다. 특히 '아티마경'에 근거한 지명염불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부록으로 근ㆍ현대 중국의 염불영험기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

원영굉오

1878~1953
법명은굉오(宏悟),자는원영(圓瑛)이며,호는도광(韜光)이다.1878년중국복건성출신으로19세에출가한후참선수행에전념하여여러경지를체험하였고,29세에임제종의법맥을이어받아제40대조사가되었다.그리고36세에극락세계에서아미타부처님의설법을듣는꿈을꾸었는데,그때아미타부처님께서스스로수행하여다른이들을교화하고염불의바른법을수지하라고말씀하셨다.그때부터참선과더불어염불을함께수행하여입적할때까지40여년동안선(禪)과정토(淨土)를함께닦았다.정토수행과관련된경론을강의하며염불법문을널리알리는한편혼란한시기의중국불교계에서구심점역할을하였다.1928년창립된중국불교회의주석과이사장을일곱번이나역임하면서이끌어왔고,1949년공산당이집권한후에는중국불교협회를조직하여중국불교계의단결과불교를보호하는데노력하였다.또한고아원을세우고가난한사람을도우며형편이어려운학생들을교육하는등자선사업에도적극적으로힘을쏟았다.뿐만아니라주석하는사찰마다면모를새롭게다듬고청규(淸規)를엄격하게세우며승가교육에힘썼다.이책의저본인『권수염불법문(勸修念佛法門)』은대사의세수62세때원명강당에서법문한내용을정리한것이다.

목차

추천사

염불법문이열린까닭
부처님의지견(佛知見)을깨닫는길/아미타경에나타난극락정토/정토에왕생하는세가지자량/깊은믿음(深信)의자량/간절한발원[切願]의자량/진실한수행[實行]의자량

염불은진실한수행법
번뇌를제거하는수행/모든덕을갖춘부처님명호

염불은가장온당한수행법
자력과타력을모두갖춘염불

염불은뛰어난방편법
어떤사람이든닦을수있다/대업왕생(帶業往生)할수있다/불퇴(不退)의지위에오르게한다

업장을소멸시키는수행

염불로복의과보를구하지말라
태어나는고통/늙는고통/병드는고통/죽는고통/사랑하는사람과이별하는고통/미워하는사람과만나는고통/구하여도얻지못하는고통/오음이치성하는고통

번뇌를끊어제거하는염불
아집번뇌/법집번뇌/아가타약과같은염불/참된즐거움을구하여탐욕을제거하다

생사윤회에서빨리벗어나는길
수행하기가장좋은인간세상/종(縱)으로벗어나기는어렵지만/횡(橫)으로뛰어넘기는쉬우니/임종시에정념(正念)을유지하라

계정혜삼학을모두갖춘염불
실상염불(實相念佛)/관상염불(觀想念佛)/관상염불(觀像念佛)/지명염불(持名念佛)/반드시채식을하라/마음을거두어업을정화한다/한결같은마음으로염불하여선정에든다/번뇌와망상을제거한다

모든근기의중생을거두는염불
출가수행자/여인/총명한사람/어리석은사람/부귀한사람/가난한사람/나이든사람/젊은사람/자녀가있는사람/자녀가없는사람

염불은모든중생을제도하는대승법문
염불은참된보살행을하는대승법문이다/부처님의은혜를갚는다/부모님의은혜를갚는다/스승의은혜를갚는다/중생의은혜를갚는다

불도(佛道)를이루게하는염불
정토왕생은진실하다/극락정토는실재한다

(부록)염불영험기
염불로목숨을구하고광명이비치다/부처님의광명이몸을보호하다/죽음의액난에서벗어나다/원귀(寃鬼)를물리치다/귀신이물러가고병이낫다/고양이의원한을풀다/지옥의괴수를물리치다/임종시원귀를물리치고왕생하다/전생에도살한소의혼령을제도하다/어떤비구스님의전생기억

원영대사에대하여
편역자의말

출판사 서평

근세중국의혼란기에참선과염불수행을함께하며(禪淨雙修),부처님가르침을널리알리고자선사업에힘써중생구제를도모하며,청규를다시세워승가교육의맥을되살린근세중국불교의큰스승이며,자운(慈運)대사로부터법인(法印)을받은중국임제종의제40대조사이신원영(圓瑛)굉오(宏悟)대사의사자후.

나는일찍이꿈속에서극락세계와아미타부처님을뵈었고,설법도들었다.그때아미타부처님께서나에게스스로수행하여다른이를교화하고염불의바른법을수지하라고말씀하셨다.그래서나는36세부터선과염불을함께닦았고,삼귀의계를줄때나경전을가르치는법회에서대중에게발심염불하여정토에왕생하기를발원하라고권하여왔다.수행가운데염불수행이가장온당하다.그러니마땅히지명염불(持名念佛)로정행(正行)을삼고,여러가지선업을닦는것은조행(助行)으로삼아야한다.정행과조행을함께행하면순풍을만난배에노를젓는힘이더해지는것이니,극락정토에왕생할뿐만아니라그품계도높을것이다.-원영굉오대사

염불수행법은크게실상(實相),관상(觀想),관상(觀像),지명(持名)의네가지로나뉜다.그가운데지명염불법은『아미타경』에근거한염불법으로,아미타불의명호여섯자를굳게지녀서한결같은마음으로흐트러지지않으면된다(執持名號一心不亂).가장간단하고익히기쉬운수행법이기때문에역설적으로지명염불을올바르게수행하는법과우수성그리고공능과영험이높이평가받지못한면이있다.원영대사는지명염불의올바른수행법과반드시갖추어야하는세가지자량을찬찬히설명하면서지명염불이뛰어난수행법임을교학적근거를들어서증명하고있다.

『오대산노스님의인과이야기』를옮긴각산(覺山)정원규(鄭源奎)선생이전하는염불수행의요체와참뜻그리고신심(信心)이저절로우러나는영험이야기.

염불수행의요체-일심(一心)
염불수행의요체는일심(一心)에있다.입으로염하고마음으로염하여,입과마음이하나가되어야한다.만약마음으로는염하지않고입으로만염한다면그공덕을이루기어렵다.그러나입으로는염하지않으면서마음으로만염하는것은괜찮다.그러나생각생각이서로이어져끊어짐이없게하여야한다.

염불수행으로삼업(三業)이청정해진다
염불수행은세가지업을청정하게한다.깊이믿으며진실하게발원하여일심으로아미타부처님의명호를염하면명호하나하나가마음에서일어나고입에서염출한다.구절마다이와같아서생각이끊어짐이없으면다른망념이모두사라진다.망념이그치면의업이청정해진다.이렇게마음을단속하니몸으로업을짓지않게되므로신업이청정해지고,또입으로아미타부처님의명호를염할뿐다른망령된말을하지않으니구업을청정하게하는수행이다.

염불로업장을소멸한다
경전에이르기를“염불한번으로능히80억겁동안지은생사의무거운죄가소멸된다.”고하셨고,“업장이많은중생은염불관(念佛觀)을하라.”고하셨다.업이무겁고장애가깊으면염불을해도망상이어지럽게일어난다.발심이간절하지않고염하는힘이충분하지않기때문에업장에대적하지못한것이다.바로이런까닭으로더욱염불에전념해야한다.온마음을다해염불하면,여러부처님의호념을받게되고,아미타부처님의광명을받아저절로명훈가피를입어업장이점차소멸되고선근이날로자라나게된다.

임종시에는정념(正念)유지가중요하다
일생동안염불수행하여비록깊은믿음과간절한발원,진실한수행의세가지자량을갖추었지만아직일심불란(一心不亂)을얻지못했다면,임종의자리에서마땅히조념염불(助念念佛)로정념(正念)을유지해야한다.임종에다다랐을때갖가지복잡한일과얽힌인연이염불행자의마음을어지럽힌다.그러면정념을유지하지못하게되어정토왕생이어렵게된다.이때는수행을함께해온도반과가족들이이러한이치를분명히알고그를도와주는조념염불을해주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