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씨앗 (달라이 라마의 첫 번째 동화 | 양장본 Hardcover)

연민의 씨앗 (달라이 라마의 첫 번째 동화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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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린 시절 개구쟁이 소년에게 ‘연민의 씨앗’을 심어주었던 어머니
두 살 때 달라이 라마의 환생으로 인정받았던 소년, 그리고 네 살 때 부모님 곁을 떠나 스님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기 전까지 달라이 라마에게 처음 ‘연민의 씨앗’을 심어준 건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는 비록 글자를 읽지 못했지만 이웃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스스로도 부족했지만 나누었고 베풀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면 그 사람들이 겪는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는 걸 달라이 라마에게 직접 보여주었던 겁니다.
어린 달라이 라마는 스님이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머니가 심어주었던 자비와 연민에 대해 눈을 뜨게 됩니다.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풀어주고 자신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더욱 친절히 대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연민의 씨앗’은 사랑을 듬뿍 주면 잘 자란다고 확신 합니다.
저자

달라이라마

DalaiLama
달라이라마는티베트사람들과티베트불교의정신적지도자이다.하지만그는스스로를평범한스님이라고부른다.
1935년작은농가에서태어난달라이라마존자는두살때제13대달라이라마의환생으로인정받았다.존자는인간의기본적인가치를배양하기위해세상을사는보통사람들의윤리를열렬하게옹호하였다.
달라이라마존자는친절과연민,종교간의이해,환경보호를위해,그리고무엇보다도세계평화를위해온세상을여행하고있다.이러한공로로1989년노벨평화상을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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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나간일을바꿀수는없어요.거기에서는배울수만있어요
하지만미래는바꿀수있죠

이책은세계적인영적스승달라이라마가쓴첫번째동화책이다.
자신의어렸을적이야기를꺼내놓으며연민의마음을어떻게가꿔야하는지아이들에게친절히설명한다.
‘코끼리,산토끼,독수리는우리보다더냄새를잘맡고,더소리를잘듣고,더멀리볼수있다.하지만‘우리가특별한건다른동물들보다소리를잘듣거나냄새를잘맡아서가아니다.’
달라이라마는“다른동물들과는다르게사람은자꾸되풀이해서익히고노력하면마음을다스릴수있는능력이있다”며,이것이연민의씨앗을자라게하는힘이라고친절히설명한다.그가내린결론은이것이다.‘지나간일을바꿀수는없다.우리는오직지난간일에서배울수만있다.하지만미래는바꿀수있다.’
이런메시지를통해달라이라마는더따뜻하고평화로운세상을함께만들자고아이들의손을잡는다.

달라이라마의첫번째동화,시인문태준번역

이책은출간전부터달라이라마의첫번째동화로큰주목을받았다.
미국의권위있는북리뷰잡지〈커커스리뷰(KirkusReview)〉는‘종교를떠나연민의마음은누구에게나있다는것을강조한힘있는메시지’라고평가했고,〈퍼블리셔위클리(Publisher’sWeekly)〉역시‘모든사람들에게긍정적인메시지를전달하는동화’라고평가했다.
독자들의반응도남달랐다.2020년출간직후부터지금(2021년4월)까지미국아마존닷컴에는‘동화’로서는특이하게400명이넘는독자로부터리뷰를받았고,평점역시5점만점에4.8점이상을기록하고있다.영국아마존닷컴에서도역시4.7이라는높은평점을기록했다.독자들은‘단순하지만가슴을따뜻하게하며영감을불어넣어주는동화’라는댓글을주로달았다.
이책을아름다운우리말로옮긴이는시인문태준이다.시인의따뜻한마음은이책의메시지인몸의건강뿐만아니라마음의건강까지도,경쟁뿐아니라나누고베푸는자세까지도세심히살피자는내용을아름다운번역어로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