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국불교계의 살아 있는 큰 스승, 대원 스님의 삶과 수행
마음의 어둠을 단박에 끊어내는 선(禪)으로 풀다
마음의 어둠을 단박에 끊어내는 선(禪)으로 풀다
불교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이 있다. “남진제 북송담”. 부산 해운정사의 진제 큰스님과 인천 용화사의 송담 큰스님에 대한 존경의 의미가 담긴 말이다. 이제는 “남진제 중앙대원 북송담”이라고 말한다. 살아 있는 선지식으로 공주 학림사 오등선원 조실 대원 큰스님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대원 스님은 현대 한국불교의 살아 있는 큰 스승이다.
대원 스님은 세납으로 팔순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름과 겨울, 여섯 달의 안거 때마다 방부(房付, 선방에 들어가 정진하겠다는 신청서)를 들인 후학들과 나란히 용맹정진을 이어오고 있다.
이 책은 평생 구도(求道)의 길을 걸어온 스님의 치열하고 올곧은 수행 여정과 지혜의 가르침을 모았다. 출가자와 재가자에 대한 경계를 두지 않고 수행을 지도하며 가르침을 펼쳐온 대원 스님. 책갈피마다 스스로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밝히라는 깨우침의 길이 펼쳐진다.
대원 스님은 출가 이후 제방 선원을 돌며 효봉, 동산, 고암, 경봉, 전강, 향곡, 성철, 구산, 월산 스님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선지식을 모시고 수행하며 공부를 점검받았다. 이 책에 담긴 대선사들과 대원 스님이 나누었던 법거량(法擧揚, 스승이 제자의 수행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주고받는 문답)은 요즈음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자료이기도 하다. 스승과 제자의 불꽃 튀는 선담(禪談)은 마음의 어둠을 단박에 끊어내는 선(禪)의 정수, 그것이다. 이 밖에도 스님의 수행기, 법어, 법문, 대담을 통해 대원 큰스님의 사상과 법향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다.
대원 스님은 세납으로 팔순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름과 겨울, 여섯 달의 안거 때마다 방부(房付, 선방에 들어가 정진하겠다는 신청서)를 들인 후학들과 나란히 용맹정진을 이어오고 있다.
이 책은 평생 구도(求道)의 길을 걸어온 스님의 치열하고 올곧은 수행 여정과 지혜의 가르침을 모았다. 출가자와 재가자에 대한 경계를 두지 않고 수행을 지도하며 가르침을 펼쳐온 대원 스님. 책갈피마다 스스로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밝히라는 깨우침의 길이 펼쳐진다.
대원 스님은 출가 이후 제방 선원을 돌며 효봉, 동산, 고암, 경봉, 전강, 향곡, 성철, 구산, 월산 스님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선지식을 모시고 수행하며 공부를 점검받았다. 이 책에 담긴 대선사들과 대원 스님이 나누었던 법거량(法擧揚, 스승이 제자의 수행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주고받는 문답)은 요즈음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자료이기도 하다. 스승과 제자의 불꽃 튀는 선담(禪談)은 마음의 어둠을 단박에 끊어내는 선(禪)의 정수, 그것이다. 이 밖에도 스님의 수행기, 법어, 법문, 대담을 통해 대원 큰스님의 사상과 법향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다.

진흙 속에서 달이 뜨네 (학산 대원 대종사 법어집 | 양장본 Hardcover)
$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