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일편
저자성일스님은‘내성불한생을늦추더라도이생은포교하리라’는원력으로1973년부터어린이청소년포교를시작,해마다3000여명의수련생을배출하고수많은법회와대중교화에온힘을쏟고계시다.신흥사내에수련원건립의원을세우고두문불출10년기도를회향하고1,000여평의청소년수련원을건립하였으며,1년365일법회와수련회를찾아오는수많은불자들의몸과마음에부처님의향기를불어넣어주고계신다.
목차우리도부처님같이/어린이불교학교이땅의희망그대청소년,불타의가르침과함께.../청소년수련대회보현행원으로보리이루리/성인수련대회생동하는포교도량신흥사청소년수련원/기타세?상에서제일행복한사람들/신흥사불교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