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CNN, CBS, BBC, 뉴욕타임스 등 전 세계 언론이 조명한 감동 실화!
동물보호 활동가 로렌스 앤서니와 7마리 야생 코끼리의 우정을
한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그려내다!
동물보호 활동가 로렌스 앤서니와 7마리 야생 코끼리의 우정을
한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로 그려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소 툴라툴라(Thula Thula). 어느 날 이곳에 7마리 코끼리가 새롭게 이사를 옵니다. 툴라툴라의 주인인 로렌스 앤서니는 코끼리들이 안전하게 머물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들을 환영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의 괴롭힘과 사냥 때문에 잔뜩 성이 나 있던 코끼리들은 늦은 밤 몰래 울타리를 부수고 탈출을 감행합니다. 사냥꾼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툴라툴라 바깥은 아주 위험했어요. 점점 더 사냥꾼들이 있는 곳에 가까워지는 코끼리들. 어떻게 하면 코끼리들을 안전한 새집에 정착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동물보호 운동가이자 환경운동가로 헌신한 로렌스 앤서니와 야생 코끼리들의 우정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1999년 사살될 위기에 놓인 야생 코끼리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로렌스가 그들은 입양하면서 시작된 이야기죠. 이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로렌스가 세상을 떠나던 날 코끼리들이 보여준 놀라운 행동은 생명의 경이로움과 종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누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품에 끌어안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아마존 독자 후기)”라던 어느 독자의 말처럼 진한 여운을 남기지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곁에 있는 소중한 생명을 향해 사랑의 마음을 나누게 합니다.
이 책은 동물보호 운동가이자 환경운동가로 헌신한 로렌스 앤서니와 야생 코끼리들의 우정을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1999년 사살될 위기에 놓인 야생 코끼리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로렌스가 그들은 입양하면서 시작된 이야기죠. 이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인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로렌스가 세상을 떠나던 날 코끼리들이 보여준 놀라운 행동은 생명의 경이로움과 종을 뛰어넘어 마음을 나누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품에 끌어안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예요(아마존 독자 후기)”라던 어느 독자의 말처럼 진한 여운을 남기지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곁에 있는 소중한 생명을 향해 사랑의 마음을 나누게 합니다.
나나가 집으로 돌아온 날 : 일곱마리의 코끼리, 두사람 그리고 하나의 특별한 우정에 관한 실제 이야기 (양장)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