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양장본 Hardcover)

어느 멋진 날 (양장본 Hardcover)

$12.36
Description
향긋한 바닷바람, 푸른 바다가 선물한 어느 멋진 날!
『어느 멋진 날』은 보통 아이 준수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중요한 것에 대한 작은 울림을 전한다. 항상 바쁘고 화려한 것에 가려 있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사실 소중한 것들은 늘 우리 앞에 다가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신비로운 바다 동굴도 지나고 산호초뿔바다사슴도 등대 곰 할아버지도 만날 수 있으며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도 언제나 만날 수 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윤정미

대학에서의상디자인을공부하고직장생활을하다가,늦은나이에일러스트레이터가되었다.그린책으로는『할머니와걷는길』,『시화호의기적』등이있으며,쓰고그린책으로는『어느멋진날』,『소나기가내렸어』가있다.쓰고그린두책은대만과프랑스로저작권이수출되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매일매일선물처럼멋진하루를위한
아름다운자연판타지그림책

섬이심심한아이,준수
도시에서섬으로온준수는심심하기만합니다.놀이감이넘쳐나던도시와는아주딴판인섬,이곳은마치잠을자는것같습니다.오늘도툇마루끝에앉아준수는휴대전화만만지작거리는데,푸른빛의아름다운풍경속에유독손톱만하게작게그려진준수는더욱외떨어져보입니다.

“우리바다동굴보러갈까?”
그런어느날할아버지의이말씀에준수는섬에온후처음으로호기심이생겨따라나서지만여전히재미는없습니다.그러나탁트인푸른바다위에우뚝솟은바다동굴을마주하고는그웅장함에놀라고말지요.그리고곧오랫동안잊지못할자연의아름다운모습들과만나는데이장면들은예상치못했던신비로운판타지로표현되면서몰입과감동을더합니다.

푸른빛판타지로만나는아름다운자연
표지부터마지막장까지이책은온세상이푸른바다빛에물든느낌을안깁니다.더욱이이푸른빛은현실과판타지를오갈때마다색감에절묘한차이를주어자연의신비한아름다움에더욱빠져들게합니다.특이한점은푸른빛바다가중심이기에찬느낌이들법도하지만,오히려화사하면서따뜻하게느껴진다는점입니다.환상적인바닷속풍경,등대곰할아버지와의만나는장면등에서의독특하면서도조화로운색감때문일수도있지만,아마도그안에자연과할아버지,할아버지와준수의따뜻한이야기를담고있기때문일것입니다.

판타지속의또다른이야기,소통
이책에는준수가할아버지댁에온이유나다른가족에대한이야기가없습니다.그래서독자는둘사이감정의흐름에은근히마음이갑니다.섬이불만스러운준수와표현이서툰할아버지여서인지처음둘사이는어색해보입니다.하지만할아버지의무뚝뚝한말투,깊은주름사이에서손자에대한사랑이배어나지요.그래서일까요?처음엔부어있던준수지만,바다를만나며할아버지에대해닫혀있던마음도조금씩움직입니다.즉묵묵히자연을사랑하고더불어살아가는할아버지의모습을보며,준수도알게모르게소중한것을느끼게된것입니다.

언제나바로곁에있는소중한선물
〈어느멋진날〉은보통아이준수를통해우리가잊고있던중요한것에대한작은울림을전합니다.항상바쁘고화려한것에가려있지만언제나그자리에있는정말소중한것이무엇인가에대해이야기하기때문입니다.사실소중한것들은늘우리앞에다가와있습니다.때문에우리는언제어디서든신비로운바다동굴도지나고산호초뿔바다사슴도등대곰할아버지도만날수있습니다.그리고무엇보다세상에서가장따뜻한사랑도언제나만날수있지요.
우리가마음을열고조금천천히바라보기만한다면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