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종이배 (양장본 Hardcover)

동동 종이배 (양장본 Hardcover)

$9.77
Description
다정한 이야기 속에 말놀이 재미가 한가득,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네 번째!
숲속 작은 동물들의 야단법석 물난리 소동
우르르 쾅쾅! 주륵주륵!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물이 점점 불어납니다.
바로 그때! 종이배가 나타나지요. 작은 동물들은 종이배에 하나 둘 올라타는데,
이런, 종이배가 기우뚱기우뚱합니다! 동물들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말의 새롭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우며, 언어 창의성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즐거운 말놀이 그림책입니다.
저자

이상교

1973년《소년》에동시가추천되었고,1974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동시가,1977년조선일보,동아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었습니다.세종아동문학상과한국출판문화상을수상했으며,한국동시문학회회장과한국아동문학인협회부회장을역임했습니다.그림책《엄마가섬그늘에굴따러가면》,《도깨비와범벅장수》,《나는떠돌이개야》,동시집《먼지야,자니?》,《개나리가호호호찬바람이쌩쌩》,동화집《댕기땡기》,《처음받은상장》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종이배를탄동물들의와글와글이야기
우르릉쾅쾅!갑자기비가주륵주륵쏟아지더니,어느새빗물이아기생쥐의발까지,무릎까지차오릅니다.겁이난아기생쥐는형생쥐에게얼른업히지만비는그칠줄모르고세차게내립니다.그때,반가운종이배가둥실둥실다가오고,생쥐형제처럼어려움에처한아기동물들은한마리씩차례차례배에오릅니다.기우뚱배가기우는것도모르고말이지요.
작은동물들에게만위험한물난리소동이과연어떻게마무리될지궁금해지는긴장감이있는이야기속에서로돕는따뜻한우정이잘녹아있습니다.

시작은악어의종이접기
이책은그림을읽는재미가매우큽니다.또한글만읽어서는알수없는이야기가그림에숨겨져있지요.혹시책을처음펼쳤을때악어가앉아서무언가를하고있는것을발견했나요?그행동이무엇인지는책을다읽고나서알수있습니다.이첫그림은마지막까지연결되어동물들이악어에게종이접기를배우는장면으로마무리가되지요.이처럼그림하나하나에숨겨진또다른이야기를상상해보는즐거움도큰특별한그림책입니다.

자연스럽게독후활동이가능한그림책
종이로만들수있는근사한탈것,종이배!
동물친구들을모두태웠던듬직한종이배는마지막에다시한번변신을꾀하며하늘을납니다.웃음소리가들리는듯신나는장면입니다.책을읽고종이접기를꼭해보세요.접어놓은종이배를옆에두고다시한번책을읽으면그재미는더욱커질것입니다.

언어창의성을키우는재잘재잘말놀이그림책시리즈!
이<재잘재잘말놀이그림책>시리즈는단순하게의성어의태어들의나열이아닙니다.
할머니가옛이야기를들려주듯편안한입말체로이야기가흘러갑니다.그리고그속에동물들의움직임이나모습들을새로운흉내말로표현을하지요.사전에나와있지않은말들도있기때문에읽으면서우리말이얼마나재미있는지,얼마나다양한표현이가능한지를느끼게됩니다.그러면서자연스럽게직접말하고다양하게표현하고싶은마음이생기지요.
오랜시간어린이를위한동시,동요,동화와그림책에글을쓴이상교작가님이전하는우리말의생생한즐거움을어린이마음처럼밝고투명한김정선작가의그림과함께어서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