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공달공 소풍 (양장본 Hardcover)

알공달공 소풍 (양장본 Hardcover)

$10.43
Description
다정한 이야기 속에 말놀이 재미가 한가득, 재잘재잘 말놀이 그림책 다섯 번째!
귀여운 쥐 씨네 가족의 맛있고 즐거운 말놀이 소풍!
해님은 반짝, 구름은 동동
오늘 쥐 씨네 가족은 맛있는 콩알을 싸 들고 소풍을 갑니다.
아기 쥐는 콩 한 알, 형 쥐는 콩 두 알……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쥐 씨네 가족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말의 새롭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우며, 언어 창의성과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즐거운 말놀이 그림책입니다.
저자

이상교

1973년《소년》에동시가추천되었고,1974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동시가,1977년조선일보,동아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었습니다.세종아동문학상과한국출판문화상을수상했으며,한국동시문학회회장과한국아동문학인협회부회장을역임했습니다.그림책《엄마가섬그늘에굴따러가면》,《도깨비와범벅장수》,《나는떠돌이개야》,동시집《먼지야,자니?》,《개나리가호호호찬바람이쌩쌩》,동화집《댕기땡기》,《처음받은상장》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다시만나반가운쥐씨네가족의소풍이야기
말놀이1권《잘도자네》에서잠만잤던쥐씨네가족이이번엔소풍을갑니다.가족모두다른종류의콩을이고지고소풍가는모습이평화로운풍경과잘어우러집니다.
그런데,그평화를깨는이가나타났으니,바로고양이!잡아먹힐까덜덜떨면서도쥐씨네가족은대신콩을주겠다며각자갖고있는콩이얼마나맛있고좋은지설명합니다.무서워떨기만하는것이아니라고비를넘기기위해노력하는긍정적이고지혜로운쥐씨네가족의모습입니다.

맛있는음식말놀이
콩을표현하는말이이렇게다양했는지놀랍지않나요?어쩌면어린이편식의대표음식이되어버린콩!이책에서는쥐씨네가족의소풍음식으로콩을더친숙하게만들어줍니다.어떤콩인지종류를알려주진않지만,그림으로짐작할수있지요.완두콩,검정서리태,메주콩,강낭콩,쥐눈이콩.
콩들을소개하는쥐씨네가족의이야기를들어보세요.생활속에서쉽게접할수있는콩이면서도처음듣는표현들이새롭기만합니다.이처럼평소에쓰지않던재미난말들을읽고듣다보면,주위사물들을자기나름대로표현하고싶은마음도저절로생깁니다.아이와함께콩을표현하듯재미있는음식말놀이를해보는것도좋겠지요.

접지안에있는사랑스러운반전
이책은접지형태로,마지막장에접힌책장을펼치면사랑스러운반전이기다리고있습니다.그동안긴장을고조시키던이야기가따뜻하게마무리되는장면이지요.콩알만있어도충분했을소풍이지만깜짝놀랄일이생긴이후에더커다란선물을받은쥐씨네가족은무척행복해보입니다.아,그리고이야기가끝난후에이어지는그림도놓치지마세요.또하나의아기자기한이야기가여러분머릿속에떠오를테니까요.

언어창의성을키우는재잘재잘말놀이그림책시리즈!
이<재잘재잘말놀이그림책>시리즈는단순하게의성어의태어들의나열이아닙니다.
할머니가옛이야기를들려주듯편안한입말체로이야기가흘러갑니다.그리고그속에동물들의움직임이나모습들을새로운흉내말로표현을하지요.사전에나와있지않은말들도있기때문에읽으면서우리말이얼마나재미있는지,얼마나다양한표현이가능한지를느끼게됩니다.그러면서자연스럽게직접말하고다양하게표현하고싶은마음이생기지요.
오랜시간어린이를위한동시,동요,동화와그림책에글을쓴이상교작가님이전하는우리말의생생한즐거움을어린이마음처럼밝고투명한김정선작가의그림과함께어서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