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아기 호랑이 (양장본 Hardcover)

정글의 아기 호랑이 (양장본 Hardcover)

$12.71
Description
황금빛 목탄화에 담긴 진한 자연의 감동

깊이 있는 흑백의 목탄화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조 위버의 새 그림책 『정글의 아기 호랑이』. 아름답고 웅장한 정글의 모습과 함께 어려움에서도 작은 가족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전진하는 모습이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깊은 정글 속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는 호랑이 세 가족, 이들을 위한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가족의 사랑과 함께 신비한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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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위버

그림작가가되기전에비영리단체에서일을했던조위버는2014년케임브리지예술학교에서어린이책그림작가과정을공부하며,목탄으로작업하는걸좋아하게되었습니다.그녀의첫그림책《사랑하는아가야》는영국케이트그린어웨이상후보에올랐으며이탈리아북스타트인나티퍼레제레상(NATIPERLEGGERE)에도선정되었습니다.현재런던북쪽에서가족과살고있으며,그림을그리지않을때는도시를벗어나자연속을거닐고는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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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든든한가족의사랑속에
자연과사람의공존을생각하게하는이야기”

그림책으로만나는한편의감동적인자연다큐멘터리
“정글에새벽이밝아왔어요.”이문장과함께시작되는첫화면은얼핏평화롭습니다.하지만엄마호랑이는지난밤들은사람의발소리때문에불안하기만하지요.결국호랑이가족은안전한새보금자리를찾아길을떠납니다.높은폭포,정글의지붕등누구의발길도닿지않았을것만같은깊은정글을이리저리헤매고다니는호랑이가족,이과정에서독자들은작가의과감하면서도세심한앵글로정글의신비한곳곳을마주하며살아있는자연의아름다운모습에경외심마저갖게됩니다.
또한이책에는늘따뜻한이해심으로아기호랑이들을보듬는엄마호랑이와천진난만한아기호랑이들의모습이잘그려져있습니다.그리고무엇보다자식에대한부모의사랑은어떤생명체이든똑같이크고깊다는것도잘드러나있지요.바로이점으로인해,〈정글의아기호랑이〉는어느자연다큐멘터리보다더큰감동으로생명에대한메시지를우리에게전합니다.

자연과사람의공존을통찰력있게표현
그림책에도나오듯,정글안에는수많은생명들이존재합니다.하지만무분별한인간의행동때문에점점살곳을잃어가는야생동물들,이들은앞으로어디서살아가야할까요?
호랑이가족역시정든보금자리를인간들로인해떠나야했습니다.그리고힘든과정끝에찾은새로운보금자리,이는아이러니하게도오래전사람이버리고떠난돌사원이었습니다.사람은그사원을버렸지만자연은천천히다시품었습니다.덩굴로가득뒤덮인조용한그곳에서호랑이가족은편안한잠을청합니다.자연의소중함을늘기억하고,자연의자리를존중해야함을다시한번짚어주는그림책입니다.

목탄화로묵묵히전하는메시지
조위버는첫그림책〈사랑하는아가야〉로많은사랑을받은뒤,더욱과감한스케일로〈정글의아기호랑이〉를완성했습니다.목탄특유의꾸미지않은듯깊이있는묘사는정글의신비한생명력을효과적으로불어넣었고,흑백의목탄화에추가된황금빛별색은호랑이를더욱현실감있게그려동작하나하나가바로눈앞에보이는듯합니다.그리고엄마호랑이의따뜻한사랑도그깊이감을더하지요.꾸미지않아더욱진솔하게하고싶은이야기를전하는그림책,〈정글의아기호랑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