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경찰 공무원이다

나는 대한민국 경찰 공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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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나는 경찰관 채용 홍보원정대 활동을 하면서
경찰관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이다. 경찰관은 처음부터 되고 싶었던 가슴 뛰는 꿈이 아니었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대학교수라는 꿈을 포기하였고, 우연한 기회에 새롭게 내 앞에 나타난 꿈이 경찰관이었다. 대학교수라는 꿈을 접고, 경찰관이라는 꿈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기 시작했다. 설렘도 떨림도 느끼지 못했지만, 대학교수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며 울부짖던 내 마음도 어느새 경찰관이라는 꿈을 받아들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경찰관이라는 꿈은 점점 내 가슴속에 울림을 전했다. 한 번의 좌절을 겪고 드디어 경찰관이 되었다.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안정적인 경찰 공무원이 되었지만, 나는 늘 무언가에 목말라 있었다. 약간은 보수적이고 반복되는 일상이 많은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나에게 좀 맞지 않았는지, 아니면 성격이 유별나서인지 10년 이상 근무를 하다 보니 새로운 것에 대한 동경이 시작되었다.
“경찰관인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며, 할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키워보고 싶었을 때, 마침 특진이라는 영광이 찾아왔고, 경찰 채용 홍보원정대 구성원으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경찰채용 홍보원정대원으로 활동하면서 경찰이 되려는 청춘들과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다. 내가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첫 번째 도전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경찰관이라는 꿈, 경찰이 되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들, 경찰관이 되어 겪었던 좌충우돌 경찰생활, 그리고 경찰이 주는 기회를 붙잡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는 나를, 여러 청춘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꿈에 희망을 주고 싶다.

서른여섯, 내 인생의 제2막이 시작되었다. 그 꿈은 대한민국 경찰에서 더 커지고 성장할 것이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이곳, 평범한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대한민국 경찰이 나는 좋다. 내 꿈을 응원해줄 대한민국 경찰을 사랑한다.

이 책은 2014년 첫 출간된 시점을 현재로 기준을 두고 집필되었으나, 일부 객관적인 통계 등은 2017년에서 2018년 기준으로 재 작성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자

나상미

‘선한영향력을전파할수있는사람이되는것’
저자인그녀가이루고싶어하는최종꿈이다.
꿈이없었던사람부터꿈이불명확했던사람까지저자는늘그들에게할수있다는희망과용기를주었다.
항상같은삶을사는것보다변화를두려워하지않는용기있는삶과조금은불편하고어렵지만새로운도전에가슴설레는삶을더사랑하는사람이다.

진로강연,동기부여강연,책쓰기강연등다양한강연활동과더불어경찰관이되고자하는수험생들의멘토로활동하고있다.저자는현재자신의도움이필요한이들을위한동기부여책을집필하고있다.

저자는현직경찰관이며,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근무중이다.

목차

머리말:평범했던내가특별해진곳,경찰

chapter1너도한번도전해봐!

지금은경찰이대세다
경찰,그들에겐특별한무언가가있다?
기회는누구에게나공평하다
스펙은필요조건이아니다
진짜경찰은이곳에서탄생된다
그들의훈련과정을파헤치다
경찰이말하는경찰
안되면어때?,기회는또있어!
그만망설이고도전해봐!

chapter2눈물겹지만찬란했던나의경찰도전기

스무살,건방진꿈을꾸다
꿈을위한첫배낭여행
그곳에서만난꿈친구들
그럼에도불구하고
처음부터가슴뛰지않는꿈도꿈이다
꿈을위해가슴을뛰게하라
대한민국대표경찰을꿈꾸다
또다시찾아온좌절,절대무릎꿇지않는다
경제적궁핍은의지를더강하게만든다
스물세살,대한민국경찰이되다

chapter3좌충우돌경찰생활

젊은경찰관이여,조국은그대를믿노라
비빌언덕도,넘어질언덕도없다
‘나’를버리고,새로운‘나’를찾아라
신기한것이특별한것이아니다
경쟁대열의포기는빠를수록좋다
그여자,그남자
열남자안부러운여자가되고싶다
몰지각한사람들이경찰을강하게만든다
일보다사람관계가더힘든법이다
프로는아름답다

chapter4대한민국최초동기부여경찰관을꿈꾸다

나의12년은쉽게만들어진것이아니다
매너리즘도중독이다
존재감은나스스로만드는것이다
영광의특진,나를알리다
기회는생각보다가까이있다
경찰관이꿈인그들의멘토가되다
또다른나를찾다
작가는아무나하나?
인간극장의주인공을위해
나는,꿈을꾸고있는대한민국경찰이다

출판사 서평

이책은2014년첫출간된시점을현재로기준을두고집필되었으나,

일부객관적인통계등은2017년에서2018년기준으로재작성됐음을알려드립니다.




나는경찰관채용홍보원정대활동을하면서
경찰관을꿈꾸는이들에게도움이되고싶다는생각을했다!


나는대한민국경찰공무원이다.경찰관은처음부터되고싶었던가슴뛰는꿈이아니었다.갑자기어려워진집안형편으로대학교수라는꿈을포기하였고,우연한기회에새롭게내앞에나타난꿈이경찰관이었다.대학교수라는꿈을접고,경찰관이라는꿈을위해앞만보고달리기시작했다.설렘도떨림도느끼지못했지만,대학교수가아니면아무것도하기싫다며울부짖던내마음도어느새경찰관이라는꿈을받아들였다.시간이흐를수록경찰관이라는꿈은점점내가슴속에울림을전했다.한번의좌절을겪고드디어경찰관이되었다.생각보다이른나이에안정적인경찰공무원이되었지만,나는늘무언가에목말라있었다.약간은보수적이고반복되는일상이많은공무원이라는직업이나에게좀맞지않았는지,아니면성격이유별나서인지10년이상근무를하다보니새로운것에대한동경이시작되었다.

“경찰관인내가무엇을할수있을까?”하며,할수있는새로운능력을키워보고싶었을때,마침특진이라는영광이찾아왔고,경찰채용홍보원정대구성원으로서활동하게되었다.경찰채용홍보원정대원으로활동하면서경찰이되려는청춘들과어떤직업을선택해야할지모르는이들이많다는것을알았다.그들에게작은도움이라도주고싶었다.내가겪었던일을바탕으로다른이들도충분히할수있다는것을알리기위한첫번째도전으로이책을집필하였다.

경찰관이라는꿈,경찰이되기위한눈물겨운노력들,경찰관이되어겪었던좌충우돌경찰생활,그리고경찰이주는기회를붙잡아새로운것에도전하고있는나를,여러청춘들에게알리고그들의꿈에희망을주고싶다.




서른여섯,내인생의제2막이시작되었다.그꿈은대한민국경찰에서더커지고성장할것이다.
지금의나를있게해준이곳,평범한나를특별하게만들어준대한민국경찰이나는좋다.
내꿈을응원해줄대한민국경찰을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