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은행에서 일하다가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분에 '기분 좋은 날'이 당선되면서 시인이 되었다. 2010년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우리 사이는'은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황금펜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을 받았으며 서울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경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 등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작가,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초청 작가이다. 저서로 동시집 《우리 사이는》, 《억울하겠다, 멍순이》, 《갑자기 철든 날》, 《눈치 없는 방귀》, 《그래서 식구》, 《나도 어른이 될까?》, 《소원을 발해 봐!》, 《괜찮아, 너는 너야》, 《너답게 너처럼》, 《비교하지 않기로 해!》와 산문집 《어른이 읽는 동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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