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1987년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났다. ㆍ 2010년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ㆍ 2011년 이스타항공 기내지 〈EASTAR JET〉 기자로 일하였으며, 2012년 음식전문잡지 〈하니브로〉를 개간하여 수석기자로 활동하였다. ㆍ 2021년 문집 『팬데믹 시대 멈춰진 시간들의 의미』에 필진으로 참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ㆍ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올해로 십 년째 거주 중이다. ㆍ 내가 사랑하는 러시아와 내게 배신감을 안겨준 러시아 사이의 낙차에서 끊임없이 떨어지고 다시 오르며 글을 쓰고 있다. ㆍ Instagram : @minggu_moscow
Ⅱ. 여덟 통의 편지 022 필리공원에서 라프 한잔할까요 043 도심 속 동상들의 삶에 흠뻑 취해 볼까요 067 아르바트 거리에서 책과 초콜릿 향기를 따라 갈까요 095 베이커리 옆 미술관 여행에서 인상을 남겨 볼까요 122 당신에게 조금 더 다가가도 될까요 146 니콜라이 고골을 아시나요 175 우리의 작은 등불을 꺼트리지 마세요 211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글벗에게 보낸 편지
Ⅲ. 세 통의 편지 222 사랑하는 나의 푸쉬킨에게 238 칠순의 아버지에게 258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에게
Ⅳ. 당신에게 편지를 부친 후 길목에 서서 274 나만의 편지 역사: 편지는 호명이다 281 나만의 수집 행로: 수집은 산책이다 287 나만의 여행 가이드라인: 정주지를 여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