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짱 지역에서 태어나 1932년에 간덴 최코르 승원에 들어갔다가, 1941년에 세라 제 승원으로 옮겨서 불교공부를 깊이 있게 했다. 중국의 침공이 있자 1959년에 티베트르 탈출하여서 1962년까지 북인도 Bengal의 Buxador 티베트난민촌에 머물렀다. 1962년에 하람빠 게쉐 학위를 받고 미국으로 갔다. 1960년 말 이래 University of Wisconsin 의 티베트불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럽에서도 많은 가르침을 펼쳤다. 1975년 미국에 Deer Park Buddhist Center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주임교수로 있으며, Ewam 승원의 승원장이다. 그는 Jeffery Hopkins 교수와 공동저작인 를 포함하여 대승불교에 관한 권위 있는 여러 편의 논문과 저작을 남겼다.
역자 지산
조계종 송광사 승려로 법흥法興 스님의 제자다. 국내 선방과 미얀마 등에서 수행했다. 현재는 금강승 불교수행을 위해 인도 다람살라에서 티베트어를 공부중이다. 저서로는 <붓다의 길, 위빠사나의 길>이 있다.
1부 01|티베트 승려들의 기초 교육과 입문 과정 02|겔룩파의 교과 과목과 게쉐가 되는 과정 03|밀교승원의 학습 과정과 그 이후의 단계 04|불교 신도의 정의와 삼귀의의 의미 05|불교의 기본 교리인 사법인四法印 06|티베트 불교의 초기 역사 07|티베트 불교의 4대 분파 08|아띠샤께서 티베트에 오신 경위 09|문聞이란? 10|사思와 수修란? 11|사마타 수행의 방법
티베트 불교 겔룩파의 게쉐인 룬둡 소빠Lhundup Sopa 스님이 티베트 불교의 전반에 걸쳐 설명한 책 〈Lectures on Tibetan Religious Culture〉을 번역한 것입니다. 소빠 스님의 이 책은 현재 다람살라에 있는 티베트 도서관에서 티베트어와 티베트 불교를 가르치기 위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문답 형식으로 크게 22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데 티베트 불교문화에 대한 궁금증들이 대부분 들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아주 쉬운 문체로 누구나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티베트 불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티베트 불교의 여러 특징들에 대해 간략히 기술하고 있고, 2부에서는 티베트 불교 교학의 완성자로 알려진 겔룩파의 창시자 쫑카빠 존자尊者의 〈람림(菩提道次第論)〉의 내용을 중심으로 모든 중생을 대ㆍ중ㆍ소 세 단계로 분류하고, 각 단계 중생들의 수행방법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다람살라 근처에서 티베트 어와 티베트 불교를 배우려는 많은 한국인들이 공부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티베트 불교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시려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티베트 불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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