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삶의 경제 | 데이비드 코튼의 로마클럽보고서 | Paperback)

이야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삶의 경제 | 데이비드 코튼의 로마클럽보고서 | Paperback)

$15.21
Description
저자 데이비드 코튼은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에는 돈이 인간을 정의하는 가치이고, 규제받지 않는 세계 시장이 도덕적 잣대이며 돈을 벌기 위해 삶을 파괴하는 것을 부의 창조라는 이야기가 상식처럼 퍼져있다고. 누가 그렇게 퍼뜨렸는가? '돈과 선성한 시장'이다. 그것은 이야기이다. 우리가 그것을 선택했는가? 아니다 그것은 주입된 것이다. 저자가 목소리를 가다듬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 지점이다.
그는 인류 역사에 출현했던 이러한 이야기를 세 가지 우주론으로 나눈다. 단일신 우주론인 '먼 곳에 있는 가부장'이 그 첫째이고 목적과 의미를 부정하는 '거대한 기계'가 둘째이며 영원한 하나에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신비한 일체'가 나머지 하나이다. 현재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신성한 돈과 시장' 이야기는 두 번째 우주론인 '거대한 기계'에 바탕을 두고 이기심과 의미의 부재와 시장에 대한 무조건적 신뢰, 그리고 제도적 권력 집중으로 특징지어지는 세계화를 지지하고 있다.
저자가 우리가 현재의 이야기를 벗어버리고 아니 부숴버리고 싸워 얻어야 할 이야기로 제시하는 것은 각 개인이 의식적이고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체로 조직된 우주 운에서 지적이고 자신이 주체가 되는 존재가 되는 살아 있는 우주론에 바탕한 '신성한 삶과 살아 있는 지구 경제'이다. 그래야만 우리의 삶은 더 놓은 복합성, 아름다움, 깨달음 그리고 자기 발견을 위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이야기라고는 할 수 없다. 흔히 말하는 철학, 나아가 인간의 진지한 지적 활동이란 거의 대부분이 우리가 세상과 사물을 보는 방식에 대한 비판 또는 성찰이 아닌가. 지금은 초등학생도 더러 들은 바 있을 이천몇백 년 전의 '동굴의 비유'나 철학에 대해 경외감은 고양했으되 일반인들로 하여금 틀림없이 그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했을 수백 쪽에 이르는 '순순이성비판'이 그렇고, 마르크스의 '이데올로기'나 20세기 후반의 마치 연예인처럼 소비된 푸코의 '권력'이 그러할 것이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것은 그래서 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는 눈을 통해 사물을 보고 귀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그렇다. 그러나 뻔한 것은 거기까지이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과 지구 곳곳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는 귀에 대해 우리의 눈을 반짝이게 하고 귀를 솔깃하게 만들 만한 이야기를 조곤조곤 풀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과 달리 어떤 정당성도 없이 책임이 면죄된 '법인격'으로서 현대 기업이 저지르는, 규모에서 세계적이고 심각성에서 전쟁에 버금가는 범죄를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그렇다.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외치는 목소리는 수천 년 동안 잠시도 끊어진 적이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운명은 절멸로 한 걸음씩 내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경고가 그 목소리에 동반된 것도 벌써 오래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잘 안다. 하지만 그 출발은 그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자신, 나 스스로의 변화일 수밖에 없다는 것도 우리는 안다. 여기 그 하나의 방법이 있다. 우리는 이야기하는 존재인 인류에 속하며, 이야기란 연애처럼 타인의 것이 아닌 나의 것일 때 진정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원제:Change The Story Change The Future)는 부제가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삶의 경제]인데 저자인 데이비드 코튼이 자신이 속한 로마클럽에 보내는 보고서다. 로마클럽(The Club of Rome)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미래 연구를 통한 인류 행복 증진”을 목표로 1968년에 설립된 “미래 연구를 통한 인류 행복 증진과 지구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저자

데이비드코튼

저자데이비드코튼(DavidCKorten,1937~)은미국의경제학자이다.스탠포드대학을졸업하였고,하버드대학교비지니스스쿨교수를지냈다.대학에다니는동안지극히보수적이었던저자는‘서구의경제적성공과우리들이누리는소비문화의안락함이라는모범을,세계저재발국가에전파하면서일생을보내리’라고결심했다.그리고인도네시아와필리핀등아시아국가들에서세계은행지원아래경제개발을지원하는일을하였다.그러나저자는차츰아시아지역에서의개발이마치돈자체가목적이되어,지적이고아주고도로세련된살아있는것들을다먹어치워서,돈이사람을소비해서다시돈을키우는의도적악의힘이되어가는것을인식하게되었다.일부예외를제외하고는‘가난과환경파괴’가이지역전체의엄연한현실이었다.
저자는1992년에뉴욕으로돌아온후에『기업이세상을지배할때』를집필하기시작했다.이때부터저자는‘돈에대한의존이사람사이의관계및자연과의관계를대체하면서,우리는돈을성취수단으로생각하게되었고,돈을버는것을통제하는기관에삶의통제권을넘겨줄수밖에없으므로,모든사람이자신의삶을살수있는경제를설계할필요가있다’는강한인식을하고이를실천하는삶을살고있다.
『기업이세상을지배할때』(WhenCorporationsRuletheWorld)등많은저술을했다.그가쓴다른책은다음과같다.[GreatTurning][PlannedChangeinaTraditionalSociety][BureaucracyandthePoor][People-CenteredDevelopment][CommunityManagement][Gettingtothe21stCentury][GlobalizingCivilSociety][ThePost-CorporateWorld][AgendaforaNewEconomy]또한『Yes!Magazine』의창립자이자이사회의장,[NewEconomyWorkingGroup]공동의장,[LivingEconomiesForum]대표이기도하다.

목차

서언6
이야기를바꾸면미래가바뀐다11
서문|더깊은진실을찾아서13
이책에대하여35

1우리이야기의문제점38
2알고자하는우리의탐구62
3이야기정치학의간략한역사76
4살아있는우주94
5살아있는지구의자식114
6삶을영위하기126
7기업로봇에의한노예화136
8새로운경제를위한신경제학152
9살아있는지구를위한살아있는경제168
10이야기를얻으면미래를얻는다194

숙고해볼질문218
주223
감사의말229
옮긴이의말236

출판사 서평

[책속으로추가]

2장알고자하는우리의탐구
저자는2장에서이미알려져있는세가지우주론을소개하고그장단점에대해서도지적한다.
[멀리있는가부장]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와같은아브라함의종교에서교설敎說한바와같이,멀리있는가부장우주론은신화적인세월에걸쳐그가선이라고생각하는것에관해시험해보고평가해보고구축해보는,모든것을창조한전지전능한하나님으로부터시작한다.(본문65쪽)
[거대한기계]
거대한기계우주론은과학과관련있다.인간의발전,복리,지식,기술에과학이기여하기때문에,이우주론은상당한권위와존중을받고있다.거대한기계우주론에서우주는마치시계의태엽을감고푸는것과같이미리운명지워진기계적시계다.이우주론에따르면오직물질만이현실이다.모든물리적인현상은물리적인메커니즘과우연히만들어낸결과다.이틀에서인생이라는것은물질적인복합성의우연한결과물이고더큰의미나목적은없다.의식은뇌에서일어나는물리적인과정으로인위적결과다.자유의지나인간이작용주체(agency)라는생각은환상에불과하다.(본문68쪽)
[신비한일체]
신비한일체우주론은세계정신적전통에서고대에그뿌리를두고있다.이우주론은불교와명백하게관련이있다.이우주론을고전적으로설명하면,우리가자신을물질적존재라고경험하는것을포함하여물질적실재라고경험하는것은,영원한하나됨이라고말하는실재로부터우리를분리하는인간의에고로형성된환상이다.
불교도들은바다와파도의관계를우리의개인적인관계와영원함에대한비유로사용한다.파도는자신을낳은바다와구별되는것처럼보이는그자신의일시적인정체성을갖고있다.하지만파도는단지바다를표현하는것에머문다.
신비한일체를가르치는스승들은,우리가종종폭력적인일상으로인식하는세계를넘어영원한사랑과평화에이르는길은,명상을통한개인적깨달음의체험이라고강조한다.
신비한일체우주론은가장깊은곳에있는인간의영적경험과공명하며,보다근원적인어딘가에속하고자하는우리의깊숙한욕구를채워준다.양자물리학은모든존재가서로연결되었고물질은환상이라는주장에대체로동의한다.모든존재가불가분하게연결되어동시에창발創發하며,우리가타인에게가한피해는나자신에게도가한것이다.환상이라는장막이고통과폭력의근원이라는이신비한일체우주론의전통적인인식에는심원한통찰이담겨있다.(본문72~73쪽)

3장이야기정치학의간략한역사
[신성한돈과시장이야기의위험성]
신성한돈과시장이야기를팔아먹고사는자들이이혼란을틈타쉽게인식되는우주론중에서그들입맛에맞는논리를하나둘씩선택했다.“하나님은당신이부자가되기를원한다.”“생존을위한경쟁이진보를가져온다.”“소비가행복을위한길이다.”기업이자금을댄언론매체들과,경제학자들도이이야기틀을강화하는입장을지속적으로표명한다.신성한돈과시장이야기전제중에서가장위험한것은,돈만많으면인간의기술이자연에대한의존으로부터우리를해방시켜줄수있으리라는자만심일것이다.따라서자연이우리를돌보는일은필요하지않다.잠시과학과기술의경계가이러한자만심을나타냈다.특히과학자들은과학과기술의모든것을이해하는데빠져있는유일한조각이란자신들이라고확언한다.지금까지과학과기술로확장된영역이이자만(심)을확인하는것처럼보였다.하지만가장깊은(자연의)신비로부터우리가벗어나는범위가계속적으로넓어지는것을과학이직면하면서이자만심또한깨지고있다.(본문86~87쪽)
[‘살아있는지구’는단순한시구가아니라실제경험에바탕을둔선언이다]
‘살아있는지구’는단순히시구詩句가아니다.이는심원한뜻을지닌실제경험에바탕을둔선언이다.혼란과절망을딛고살아있는우주론의새롭고확연한윤곽이서서히드러나고있다.이우주론은멀리있는가부장,거대한기계,신비한일체그리고토착적인살아있는지구우주론들이준통찰을한데섞어서이들우주론들이창조에관해발견한장엄함,복합성,신비를더적절하게파악할수있다.‘살아있는우주’라는우주론은기계적인시계가태엽을감고풀면서가는것보다는장엄하게꽃을피우기위해씨앗이터지는것과훨씬더유사하게우주를설명한다.이우주론은신성한삶과살아있는지구이야기에근본틀을제공한다.동시에살아있는지구를위한살아있는경제의틀이된다.(본문91~92쪽)

4장살아있는우주
우주에대한이해의다양함
[다른우주론,다른세계관]
다음네가지대조되는우주론은관계,작용주체,의미를아주다르게이해한다.
1.멀리있는가부장
나의가장중요한관계는모든작용주체와의미의원천인멀리있는하느님이다.
2.거대한기계
작용주체도없고목적과의미도찾을수없는,우주에기계적으로상호연결되어나는존재한다.
3.신비한일체
관계,작용주체,의미이모든것들은에고때문에생겨난분리되어있다는미망이불러온인위의결과다.나는세월이흘러도변치않는영원한하나와일체다.
4.살아있는우주
나는의식적이고상호연결된자율형성된우주에더큰복합성,아름다움,깨달음,가능성을향한자아발견의여정에지성있고스스로방향짓는참여자다.(본문96쪽)

5장살아있는지구의자식
[살아있는공동체가필요하다]
개별세포로부터살아있는지구에이르기까지모든살아있는유기체들이능동적이고적응을하며회복력있고창조적인열역학불균형(질서있는구조)의상태를유지한다는데서(탄소에기반을둔)유기적삶의경이가엔트로피기본법칙을어기는것처럼느낄수있다.이는탄소기반의삶이요구하는조건을유지하기위해유기적삶의공동체가필요하다는의미이다.자신의존립의조건을유지하는것이모든공동체와그구성원의주된과제다.(본문120쪽)
[착취하는삶에서치료하는사람으로]
지구는기계가아니다.지구는살아있는유기체다.지구의풍요로움과인간의생활을유지할수있는능력은,지구의복합적이고상호의존하는생명시스템에달려있다.우리가지구를착취하면할수록지구건강은나빠지고,토양·하천·대수층·삼림·어장그리고초지들의풍요로움은줄어든다.지구의사막은넓어진다.지구가겪는스트레스는점차광포狂暴해지는기후에서찾을수있다.기온은오르고빙산은녹는다.대양은산성화한다.바람과파도는좀더거칠어진다.습한지역은더습해진다.건조한지역은더건조해진다.산비탈은침식된다.삼림과초원의불은거침이없다.연안은침수된다.산비탈은위태로워진다.인간의삶을포함하여삶을유지시키는지구의능력은감소한다.단순히지구에가한부담을줄이는정도나우리의무모한행동을자제하는것만으로는충분하지않다.지구의건강을완전히회복하기위해서는지구공동체의모든구성원이서로함께일할줄알아야한다.우리는토마스베리,우주론자브라이언스윔(BrianSwimme),영적생태학자메리이블린터커(MaryEvelynTucker)가이른바생태대生態代(EcozoicEra)라고부르는길로항해해나가야한다.(본문122~123쪽)

6장삶을영위하기
[이러한세상을상상해보라]
한장소의살아있는구성원으로우리를자리매김하는세상을상상해보라.인간이만든구조물이자연과조화를이루고,자연적과정을지원하고,사람과사람또사람과자연을연결한다.사람들은필요한에너지·영양소·물질및정보를그들이사는지역의자연적인생명시스템과공동생산적인파트너십을맺으면서충족한다.콘크리트정글,음식사막(fooddeserts:먹을음식은많으나신선한음식이없는지역으로빈부격차가커지면서도시빈민들이영양가있는음식을섭취하지못하는지역/옮긴이),쇼핑센터또는퍼져가는교외지역도없다.엄청나게다양한아름다운과일·채소그리고꽃들을키우는정원이어디에나있다.
인간의정주定住지역은자족하는생태지역의식품,에너지,물을저장하는장소중심으로이루어진다.주요정주지역은공원·보도·자전거길·도시정원을중심으로설계된,과밀인구와차량통행이없는도시중심이라는특징을지닌다.지방정부의관할권경계는그지방의주된식품,에너지,물을생산하고저장하는장소와일치한다.
대부분사람들은세탁장,손님방,만남의장소,퇴비시설,태양및지열에너지난방시스템,사무실·업무공간및지원시설과같은공유시설을중심으로그들의생활시설을조화시킨,다양하게디자인된공유생활공간인공동주택에서산다.이웃들은공구와도구들을서로나누어쓰고차가없는환경에서노는다른집아이들을서로돌본다.
생태마을스타일의동네와근린지역은영양소·물·에너지관리를위한시설을공유한다.동네와근린지역에있는많은생태마을은그곳주민들의독특한취향,관심,기술,개인적선호를반영한다.그것은당해지역의상업및오락시설그리고다양한투자와고용기회를제공하면서그지역이소유하는동시에자족적인경제단위로구성된다.
우수한문화적·교육적·과학적그리고제조시설을갖춘중심도시는,생태지역의문화적·교육적·경제적허브구실을한다.지역특색이있는각각의생태마을은다양하고회복력이있으며자족적인삶에기여한다.
적은인구가살도록의도적으로설계된시골의생태마을은토양·삼림·어장의회복및지속성관리를위한경제활동의중심이된다.시골생태마을은도시방문자들에게자연교육·레크리에이션·신앙생활의기회를제공한다.
자동차승차공유시스템을비롯한다양한형태의대중교통수단이각생태마을을비롯하여도시중심을연결한다.각개인은고속인터넷,매끄러운화상회의와오락시설을통해다른개인과소통할수있다.
일상생활에대부분사람들은그들이사는도시나생태마을을벗어날필요성을느끼지않는다.그들은도보와자전거로이동한다.젊은사람들은다양한지역과문화에살고있는사람들과디지털통신을할수있다.도보나열차혹은배로일년정도세계를여행하는것이권장된다.행글라이딩이가장좋아하는스포츠다.제트기를이용한여행은거의잊혀진다.
돈·시장·비즈니스·정부모두가이그림안에한부분이다.그러나그들역할은공동체내외부에균형잡히고상호이익되는교류를지원하는성격을지닌다.사람들은한때세상을지배하던돈만을추구하는기업들에대해읽은적이있다.그렇지만그들조상들이그러한미친짓을어떻게그리고왜참았는지의아해한다.(본문132~135쪽)

7장기업로봇에의한노예화
[기업로봇이문제다]
20세기후반이되어특히괄목할만한성장을한기업의규모·합병,세계적영업망은21세기도그성장세가멈출기색이없다.경쟁자를합병하거나도태시킨가장성공한기업들은국가경계를훌쩍넘어그들영업망을확대시켰고일정장소,국가·민족의이해를위한다는어떤신뢰할만한책무의추정도없애버렸다.
세계적기업은민주주의의책임을회피하면서제국지배를갈망하는자들이가장선호하는제도가되었다.그러고나서역설적인운명의장난인지모종의변화가있었다.
거의규제가없는세계금융시장에서기업주식들의공개거래는새로운기준이되었다.어떤수단을동원하던지금전적이익을극대화하려는데혈안이되어다른기업들이관리하는펀드로주식을매집買集하는것도새로운기준이되었다.결국인간이거의이해하지못하는알고리즘에기반한금전적계산을위해컴퓨터를이용한초를다투는거래를하는방향으로변화되었다.그결과도덕적양심심지어인간의도와는완전히어긋난결정이이루어진다.
신으로부터부여받은왕들의권리가기업CEO들의권리가된것처럼보인다.좀더정확히말하면자본(돈)그자체가신권神權을부여받았다.자본은돈만을추구하는기업로봇들을위해봉사하고힘을강화한다.그리고두둑한보상패키지를받기위해자신의영혼이라도팔려는경영자와다른전문직업인들을고용한다.(본문140~141쪽)

8장새로운경제를위한신경제학
[살아있는부경제학]
살아있는경제학틀에서는자연이우리생명의원천이고,값을매길수없을만큼소중하다.경제를측정하는궁극적인방법은지구의살아있는시스템과지구를구성하는(인간을포함하는)모든살아있는존재의건강과활력을살펴보는것이다.살아있는지구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