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삶의 경제 | 데이비드 코튼의 로마클럽보고서 | Paperback)

이야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삶의 경제 | 데이비드 코튼의 로마클럽보고서 | Paperback)

$16.27
Description
저자 데이비드 코튼은 이야기한다. 현재 세계에는 돈이 인간을 정의하는 가치이고, 규제받지 않는 세계 시장이 도덕적 잣대이며 돈을 벌기 위해 삶을 파괴하는 것을 부의 창조라는 이야기가 상식처럼 퍼져있다고. 누가 그렇게 퍼뜨렸는가? '돈과 선성한 시장'이다. 그것은 이야기이다. 우리가 그것을 선택했는가? 아니다 그것은 주입된 것이다. 저자가 목소리를 가다듬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 지점이다.
그는 인류 역사에 출현했던 이러한 이야기를 세 가지 우주론으로 나눈다. 단일신 우주론인 '먼 곳에 있는 가부장'이 그 첫째이고 목적과 의미를 부정하는 '거대한 기계'가 둘째이며 영원한 하나에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신비한 일체'가 나머지 하나이다. 현재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신성한 돈과 시장' 이야기는 두 번째 우주론인 '거대한 기계'에 바탕을 두고 이기심과 의미의 부재와 시장에 대한 무조건적 신뢰, 그리고 제도적 권력 집중으로 특징지어지는 세계화를 지지하고 있다.
저자가 우리가 현재의 이야기를 벗어버리고 아니 부숴버리고 싸워 얻어야 할 이야기로 제시하는 것은 각 개인이 의식적이고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체로 조직된 우주 운에서 지적이고 자신이 주체가 되는 존재가 되는 살아 있는 우주론에 바탕한 '신성한 삶과 살아 있는 지구 경제'이다. 그래야만 우리의 삶은 더 놓은 복합성, 아름다움, 깨달음 그리고 자기 발견을 위한 여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이야기라고는 할 수 없다. 흔히 말하는 철학, 나아가 인간의 진지한 지적 활동이란 거의 대부분이 우리가 세상과 사물을 보는 방식에 대한 비판 또는 성찰이 아닌가. 지금은 초등학생도 더러 들은 바 있을 이천몇백 년 전의 '동굴의 비유'나 철학에 대해 경외감은 고양했으되 일반인들로 하여금 틀림없이 그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했을 수백 쪽에 이르는 '순순이성비판'이 그렇고, 마르크스의 '이데올로기'나 20세기 후반의 마치 연예인처럼 소비된 푸코의 '권력'이 그러할 것이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것은 그래서 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는 눈을 통해 사물을 보고 귀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그렇다. 그러나 뻔한 것은 거기까지이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세상을 보는 눈과 지구 곳곳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는 귀에 대해 우리의 눈을 반짝이게 하고 귀를 솔깃하게 만들 만한 이야기를 조곤조곤 풀어놓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과 달리 어떤 정당성도 없이 책임이 면죄된 '법인격'으로서 현대 기업이 저지르는, 규모에서 세계적이고 심각성에서 전쟁에 버금가는 범죄를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그렇다.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외치는 목소리는 수천 년 동안 잠시도 끊어진 적이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운명은 절멸로 한 걸음씩 내딛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경고가 그 목소리에 동반된 것도 벌써 오래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잘 안다. 하지만 그 출발은 그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자신, 나 스스로의 변화일 수밖에 없다는 것도 우리는 안다. 여기 그 하나의 방법이 있다. 우리는 이야기하는 존재인 인류에 속하며, 이야기란 연애처럼 타인의 것이 아닌 나의 것일 때 진정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원제:Change The Story Change The Future)는 부제가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삶의 경제]인데 저자인 데이비드 코튼이 자신이 속한 로마클럽에 보내는 보고서다. 로마클럽(The Club of Rome)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미래 연구를 통한 인류 행복 증진”을 목표로 1968년에 설립된 “미래 연구를 통한 인류 행복 증진과 지구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저자

데이비드 코튼

저자 데이비드 코튼(David C Korten,1937~ )은 미국의 경제학자이다.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하였고, 하버드대학교 비지니스 스쿨 교수를 지냈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지극히 보수적이었던 저자는 ‘서구의 경제적 성공과 우리들이 누리는 소비문화의 안락함이라는 모범을, 세계 저재발 국가에 전파하면서 일생을 보내리’라고 결심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세계은행 지원 아래 경제개발을 지원하는 일을 하였다. 그러나 저자는 차츰 아시아 지역에서의 개발이 마치 돈 자체가 목적이 되어, 지적이고 아주 고도로 세련된 살아있는 것들을 다 먹어치워서, 돈이 사람을 소비해서 다시 돈을 키우는 의도적 악의 힘이 되어가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가난과 환경 파괴’가 이 지역 전체의 엄연한 현실이었다.
저자는 1992년에 뉴욕으로 돌아온 후에 『기업이 세상을 지배할 때』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저자는 ‘돈에 대한 의존이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자연과의 관계를 대체하면서, 우리는 돈을 성취 수단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돈을 버는 것을 통제하는 기관에 삶의 통제권을 넘겨줄 수밖에 없으므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경제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강한 인식을 하고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기업이 세상을 지배할 때』(When Corporations Rule the World) 등 많은 저술을 했다. 그가 쓴 다른 책은 다음과 같다. [Great Turning] [Planned Change in a Traditional Society] [Bureaucracy and the Poor] [People-Centered Development] [Community Management] [Getting to the 21st Century] [Globalizing Civil Society] [The Post-Corporate World] [Agenda for a New Economy] 또한 『Yes! Magazine』의 창립자이자 이사회 의장, [New Economy Working Group] 공동의장, [Living Economies Forum] 대표이기도 하다.

목차

서언 6
이야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11
서문 | 더 깊은 진실을 찾아서 13
이 책에 대하여 35

1 우리 이야기의 문제점 38
2 알고자 하는 우리의 탐구 62
3 이야기 정치학의 간략한 역사 76
4 살아 있는 우주 94
5 살아 있는 지구의 자식 114
6 삶을 영위하기 126
7 기업 로봇에 의한 노예화 136
8 새로운 경제를 위한 신경제학 152
9 살아 있는 지구를 위한 살아 있는 경제 168
10 이야기를 얻으면 미래를 얻는다 194

숙고해 볼 질문 218
주 223
감사의 말 229
옮긴이의 말 236

출판사 서평

[책 속으로 추가]

2장 알고자 하는 우리의 탐구
저자는 2장에서 이미 알려져 있는 세 가지 우주론을 소개하고 그 장단점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멀리 있는 가부장]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와 같은 아브라함의 종교에서 교설敎說한 바와 같이, 멀리 있는 가부장 우주론은 신화 적인 세월에 걸쳐 그가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관해 시험해 보고 평가해 보고 구축해 보는, 모든 것을 창조한 전지전능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다.(본문 65쪽)
[거대한 기계]
거대한 기계 우주론은 과학과 관련 있다. 인간의 발전, 복리, 지식, 기술에 과학이 기여하기 때문에, 이 우주론은 상당한 권위와 존중을 받고 있다. 거대한 기계 우주론에서 우주는 마치 시계의 태엽을 감고 푸는 것과 같이 미리 운명지워진 기계적 시계다. 이 우주론에 따르면 오직 물질만이 현실이다. 모든 물리적인 현상은 물리적인 메커니즘과 우연히 만들어 낸 결과다. 이 틀에서 인생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복합성의 우연한 결과물이고 더 큰 의미나 목적은 없다. 의식은 뇌에서 일어나는 물리적인 과정으로 인위적 결과다. 자유 의지나 인간이 작용 주체(agency)라는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본문 68쪽)
[신비한 일체]
신비한 일체 우주론은 세계 정신적 전통에서 고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우주론은 불교와 명백하게 관련이 있다. 이 우주론을 고전적으로 설명하면, 우리가 자신을 물질적 존재라고 경험하는 것을 포함하여 물질적 실재라고 경험하는 것은, 영원한 하나됨이라고 말하는 실재로 부터 우리를 분리하는 인간의 에고로 형성된 환상이다.
불교도들은 바다와 파도의 관계를 우리의 개인적인 관계와 영원함에 대한 비유로 사용한다. 파도는 자신을 낳은 바다와 구별되는 것처럼 보이는 그 자신의 일시적인 정체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파도는 단지 바다를 표현하는 것에 머문다.
신비한 일체를 가르치는 스승들은, 우리가 종종 폭력 적인 일상으로 인식하는 세계를 넘어 영원한 사랑과 평화에 이르는 길은, 명상을 통한 개인적 깨달음의 체험이라고 강조한다.
신비한 일체 우주론은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인간의 영적 경험과 공명하며, 보다 근원적인 어딘가에 속하고자 하는 우리의 깊숙한 욕구를 채워준다. 양자 물리학은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었고 물질은 환상이라는 주장에 대체로 동의한다. 모든 존재가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동시에 창발創發하며, 우리가 타인에게 가한 피해는 나 자신 에게도 가한 것이다. 환상이라는 장막이 고통과 폭력의 근원이라는 이 신비한 일체 우주론의 전통적인 인식에 는 심원한 통찰이 담겨 있다.(본문 72~73쪽)

3장 이야기 정치학의 간략한 역사
[신성한 돈과 시장이야기의 위험성]
신성한 돈과 시장 이야기를 팔아먹고 사는 자들이 이 혼란을 틈타 쉽게 인식되는 우주론 중에서 그들 입맛에 맞는 논리를 하나둘씩 선택했다. “하나님은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생존을 위한 경쟁이 진보를 가져온다.” “소비가 행복을 위한 길이다.” 기업이 자금을 댄 언론 매체들과, 경제학자들도 이 이야기 틀을 강화하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한다. 신성한 돈과 시장 이야기 전제 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돈만 많으면 인간의 기술이 자연에 대한 의존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 줄 수 있으리라는 자만심일 것이다. 따라서 자연이 우리를 돌보는 일은 필요하지 않다. 잠시 과학과 기술의 경계가 이러한 자만심을 나타냈다. 특히 과학자들은 과학과 기술의 모든 것을 이해하는 데 빠져있는 유일한 조각이란 자신들이라고 확언한다. 지금까지 과학과 기술로 확장된 영역이 이 자만(심)을 확인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가장 깊은 (자연의) 신비로부터 우리가 벗어나는 범위가 계속적으로 넓어지는 것을 과학이 직면하면서 이 자만심 또한 깨지고 있다.(본문 86~87쪽)
[‘살아 있는 지구’는 단순한 시구가 아니라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둔 선언이다]
‘살아 있는 지구’는 단순히 시구詩句가 아니다. 이는 심원한 뜻을 지닌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둔 선언이다. 혼란과 절망을 딛고 살아 있는 우주론의 새롭고 확연 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 우주론은 멀리 있는 가부장, 거대한 기계, 신비한 일체 그리고 토착적인 살아 있는 지구 우주론들이 준 통찰을 한데 섞어서 이들 우주론들이 창조에 관해 발견한 장엄함, 복합성, 신비를 더 적절하게 파악할 수 있다. ‘살아 있는 우주’라는 우주론은 기계적인 시계가 태엽을 감고 풀면서 가는 것보다는 장엄하게 꽃을 피우기 위해 씨앗이 터지는 것과 훨씬 더 유사하게 우주를 설명한다. 이 우주론은 신성한 삶과 살아 있는 지구 이야기에 근본 틀을 제공한다. 동시에 살아 있는 지구를 위한 살아 있는 경제의 틀이 된다.(본문 91~92쪽)

4장 살아 있는 우주
우주에 대한 이해의 다양함
[다른 우주론, 다른 세계관]
다음 네 가지 대조되는 우주론은 관계, 작용주체, 의미를 아주 다르게 이해한다.
1. 멀리 있는 가부장
나의 가장 중요한 관계는 모든 작용 주체와 의미의 원천인 멀리 있는 하느님이다.
2. 거대한 기계
작용 주체도 없고 목적과 의미도 찾을 수 없는, 우주에 기계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나는 존재한다.
3. 신비한 일체
관계, 작용 주체, 의미 이 모든 것들은 에고 때문에 생겨난 분리되어 있다는 미망이 불러온 인위의 결과다. 나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영원한 하나와 일체다.
4. 살아 있는 우주
나는 의식적이고 상호 연결된 자율 형성된 우주에 더 큰 복합성, 아름다움, 깨달음, 가능성을 향한 자아 발견의 여정에 지성 있고 스스로 방향 짓는 참여자다.(본문 96쪽)

5장 살아 있는 지구의 자식
[살아 있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개별 세포로부터 살아 있는 지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살아 있는 유기체들이 능동적이고 적응을 하며 회복력 있고 창조적인 열역학 불균형(질서 있는 구조)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데서 (탄소에 기반을 둔) 유기적 삶의 경이가 엔트로피 기본 법칙을 어기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이는 탄소 기반의 삶이 요구하는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 유기적 삶의 공동체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자신의 존립의 조건을 유지하는 것이 모든 공동체와 그 구성원의 주된 과제다.(본문 120쪽)
[착취하는 삶에서 치료하는 사람으로]
지구는 기계가 아니다. 지구는 살아 있는 유기체다. 지구의 풍요로움과 인간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은, 지구의 복합적이고 상호 의존하는 생명 시스템에 달려 있다. 우리가 지구를 착취하면 할수록 지구 건강은 나빠지고, 토양·하천·대수층·삼림·어장 그리고 초지들의 풍요로움은 줄어든다. 지구의 사막은 넓어진다. 지구가 겪는 스트레스는 점차 광포狂暴해지는 기후에서 찾을 수 있다. 기온은 오르고 빙산은 녹는다. 대양은 산성화한다. 바람과 파도는 좀 더 거칠어진다. 습한 지역은 더 습해진다. 건조한 지역은 더 건조해진다. 산비탈은 침식된다. 삼림과 초원의 불은 거침이 없다. 연안은 침수된다. 산비탈은 위태로워진다. 인간의 삶을 포함하여 삶을 유지시키는 지구의 능력은 감소한다. 단순히 지구에 가한 부담을 줄이는 정도나 우리의 무모한 행동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구 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구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 함께 일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토마스 베리, 우주론자 브라이언 스윔(Brian Swimme), 영적 생태학자 메리 이블린 터커(Mary Evelyn Tucker)가 이른 바 생태대生態代(Ecozoic Era)라고 부르는 길로 항해해 나가야 한다.(본문 122~123쪽)

6장 삶을 영위하기
[이러한 세상을 상상해 보라]
한 장소의 살아 있는 구성원으로 우리를 자리매김하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 인간이 만든 구조물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자연적 과정을 지원하고, 사람과 사람 또 사람과 자연을 연결한다. 사람들은 필요한 에너지·영양소· 물질 및 정보를 그들이 사는 지역의 자연적인 생명 시스템과 공동 생산적인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충족한다. 콘크리트 정글, 음식 사막(food deserts: 먹을 음식은 많으나 신선한 음식이 없는 지역으로 빈부 격차가 커지면서 도시 빈민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는 지역/ 옮긴이), 쇼핑센터 또는 퍼져가는 교외 지역도 없다. 엄청나게 다양 한 아름다운 과일·채소 그리고 꽃들을 키우는 정원이 어디에나 있다.
인간의 정주定住 지역은 자족하는 생태지역의 식품, 에너지, 물을 저장하는 장소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정 주 지역은 공원·보도·자전거길·도시 정원을 중심으로 설계된, 과밀 인구와 차량 통행이 없는 도시 중심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지방 정부의 관할권 경계는 그 지방의 주된 식품, 에너지, 물을 생산하고 저장하는 장소와 일치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세탁장, 손님방, 만남의 장소, 퇴비 시설, 태양 및 지열 에너지 난방 시스템, 사무실·업무 공간 및 지원시설과 같은 공유시설을 중심으로 그들의 생활 시설을 조화시킨, 다양하게 디자인된 공유 생활공간인 공동주택에서 산다. 이웃들은 공구와 도구들을 서로 나누어 쓰고 차가 없는 환경에서 노는 다른 집 아이들을 서로 돌본다.
생태 마을 스타일의 동네와 근린지역은 영양소·물·에 너지 관리를 위한 시설을 공유한다. 동네와 근린지역에 있는 많은 생태마을은 그곳 주민들의 독특한 취향, 관심, 기술, 개인적 선호를 반영한다. 그것은 당해 지역의 상업 및 오락 시설 그리고 다양한 투자와 고용 기회를 제공하면서 그 지역이 소유하는 동시에 자족적인 경제단위로 구성된다.
우수한 문화적·교육적·과학적 그리고 제조 시설을 갖춘 중심 도시는, 생태 지역의 문화적·교육적·경제적 허브 구실을 한다. 지역 특색이 있는 각각의 생태 마을은 다양하고 회복력이 있으며 자족적인 삶에 기여한다.
적은 인구가 살도록 의도적으로 설계된 시골의 생태 마을은 토양·삼림·어장의 회복 및 지속성 관리를 위한 경제 활동의 중심이 된다. 시골 생태 마을은 도시 방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