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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원
작가의 말파계승네 가지 진리를 이행하지 못한 채 금욕과 성욕을 참지 못하여 혼탁한 사회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벌어진 파계승의 말로Kean-특수부대경남 마산 진동 지역에 무자비한 폭격으로 수많은사람이 네이팜탄에 의해 수 없이 죽어갔고, 이 사실은 역사에 묻혔다길일상의 힘들엇던 잠들을 잠시 벗어두고,자, 떠나자만가(輓歌-상엿소리)62년 전 발갱이를 소탕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이웃들은 어느 이름 모를야산골짝으로 도살당하는 소처럼 끌려가 총살당하여쓰레기 파묻듯 한 구덩이에 매장 당하였다묻지마 관광잘못 건드리면 폭발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만 조심조심다루고 놀아야 할 것 입니다경비대장심신산골에 혼자 무덤 속에 잇으면 무섭고 쓸슬하기도 할 것 아닌가!살아서나 죽어서나 우리 집 경비대장이기에견벽청야(堅壁靑野)지휘관이 명령서를 잘못 해석하여 경남 산청, 함양, 거창 등지에서무고한 양민 수 천 명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양민 학살사건 이야기를 다룬 실화소록도(小鹿島)바닷가 산책로를 따라 섬을 둘러보기 위하여 발 걸음을 옮기는 곳마다 슬픈 사연이 기록된 섬컴퓨터를 끄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