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양장본 Hardcover)

동물농장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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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구소련 공산주의 시대의 사회상을 풍자한 조지오웰의 장편소설. 한 농장의 가축들이 반란을 일으켜 인간을 추방하고 동물들 자신이 농장을 경영한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물들 중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난 돼지가 동물 사회의 우두머리가 되고 그 밖의 동물들은 각자의 능력에 따라 동물 사회를 위해 봉사하게 된다. 그러나, 착취자인 인간을 추방하면 동물들이 평등하게 되어 살기 좋은 이상주의 사회가 될 거라고 믿었던 꿈은 무너지고, 나중에는 독재자를 둘러싼 지배를 하는 계급과 지배를 받는 계급까지 다시 등장하게 된다. 결국 인간사회의 잘못된 제도가 그들 사이에 다시 등장하는 것이다.
저자

조지오웰

1903년인도벵골지방의모티하리(Motihari)에서에릭블레어(EricArthurBlair)라는이름으로태어났다.1904년어머니와함께영국에귀국해성장하고1917년이튼스쿨국왕장학생으로입학한다.1921년졸업후,대학진학을포기하고인도제국주의경찰로근무하였고압제의일원으로복무하며양심의가책을느낀다.1927년작가가되겠다고마음먹고사직원을제출한뒤1928년봄에파리로건너가작가의길을걷기시작한다.초기작품은주로‘가난’,‘제국주의’를주제로한다.빈민가를전전하며밑바닥생활을한경험과제국주의경찰시절의체험을글로써표출한것이다.‘조지오웰’이라는필명을사용하기시작한것은1933년『파리와런던의밑바닥생활』을출간하면서부터다.하층민들의고달픔과열악한삶에대해관심을기울였으며,서구사회에존재하는가난이결국계급제도와사회제도가빚어내는현상임을지적했다.이어『버마시절』을펴냈으며,〈트리뷴〉에서문학편집자로일하면서틈틈이집필한정치우화『동물농장』으로큰명성을얻었다.스페인내전때는파시즘에대항해싸우기위해마르크스주의통일노동자당(POUM)의용군으로참전해115일동안스페인아라곤전방에서복무했다.1947년11월폐결핵과사투를벌이면서도『1984년』의초고를완성한다.이즈음헤어마이어스병원에입원해폐결핵양성으로25개월밖에살수없다는진단을받는다.『1984년』은1949년세커앤드워버그에서출간되었으며1950년까지10개외국어로번역출간되는등열렬한인기를얻는다.대표작으로우화적소설인『동물농장』(1945)과디스토피아소설『1984』(1949)가있다.비소설작품으로는영국북부에서의노동계급생활을기록한『위건부두로가는길』(1937)과스페인내전(1936~1939)에서공화당인민군으로복무한경험을담은『카탈루냐찬가』(1938)등이있으며,정치와문학,언어,문화에관한에세이만큼이나비평가들사이에서찬사를받고있다.2008년『타임스』(TheTimes)는「1945년이후가장위대한영국작가50인」중2위로선정했다.1950년1월25일스위스의요양원으로가기로되어있었으나,나흘을남겨놓고1월21일마흔일곱나이로숨을거두고만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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