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한 천재 문인들 (통일문학의 새로운 진단 | 이만재 평론집)

월북한 천재 문인들 (통일문학의 새로운 진단 | 이만재 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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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가 오랫동안 역사적 자료탐색과 심도 높은 연구 분석을 통해 완성한 문학평론집『월북한 천재 문인들』. 저자는 “남과 북이 같은 말과 글을 사용하면서도 추구하는 사상과 이념이 다르다고 해서, 지리적인 단절이 있다고 해서, 막무가내 한국문학의 카테고리에서 도외시하거나 배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글로 쓰인 문예작품이면 모두를 한국문학에 포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할 것은, 어디까지나 정치사상은 정치사상이고, 문학예술은 문학예술이라는 점이다. ”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10인의 월북 전후의 대표작과 해설을 담고 있다.
저자

이만재

저자이만재는본명李晩宰/필명李乙

국방부국방일보에장편소설「탈출」일일연재(1987)
계간『詩와意識』시「오스트랄로피테쿠스外」로등단(1986)
월간『文學空間』(1990)중편소설「브라만의自殺」로등단
월간『文藝思潮』에문학평론「佛敎的主知를담은怡山의詩器」로문학평론등단(1990)

저서
대하소설『倭奴(왜노)전7권』
장편소설『불모지』,『박대통령과보물지도』,『머나먼아오지』,
『너는네가아니면서너이고너이면서네가아니다』,『하얀그림자』,
『호모사피엔스의축제(상ㆍ하권)』,『바람꽃노을』
소설집『햇돼지잡는날』
번역소설『계엄령』
아포리즘『단추』
시집『계시록』,『고려인의가슴은파랬다』
편저시집『흔들리는잎새』,『유년의자화상』,『허공을흐르는강』,『손톱을자르며』,
『나비의잠』,『달빛밟기』
구도시집『금빛비늘』

법무부장관상(2003.11.25)수상
제17회한국자유시인상본상(2003.12.30)
제13회순수문학상<소설부문>본상(2005.12.15)
제12회서포문학상<소설부문>본상(2008.5.15)
제6회유승규문학상<소설부문>본상(2008.9.27)
제27회조연현문학상<소설부문>(2008.11.7.)

목차

사회주의리얼리즘의환상

남북한최초장편서사시를쓴조기천
30년대문예부흥의주역백석
6ㆍ25때출옥,월북한이용악
무용수최승희의남편,그환대와숙청안막
전통과보수에반기를든오장환
북한「애국가」를작사한박세영
사상과예술에갈등한박팔량
북녘땅을지상낙원으로신봉한조벽암
문필전사,신명을다바친조령출
문학과정치에서추방당한낭만파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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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간의의]
대하소설「왜노倭奴」와「머나먼아오지」「호모사피엔스의축제」등왕성한집필생활을이어온이만재李晩宰작가가오랫동안역사적자료탐색과심도높은연구분석을통해완성한통일시대의기념비적인문학평론집「월북한천재문인들」을펼쳐냈다.
그는여기서“남과북이같은말과글을사용하면서도추구하는사상과이념이다르다고해서,지리적인단절이있다고해서,막무가내한국문학의카테고리에서도외시하거나배제할수도없는노릇이다.한글로쓰인문예작품이면모두를한국문학에포용해야한다.무엇보다분명하게선을그어야할것은,어디까지나정치사상은정치사상이고,문학예술은문학예술이라는점이다.”라고역설하고있다.
〈월북한천재문인들〉은아래10인의월북전후의대표작과해설을담고있다.

조기천남북한최초의장편서사시「백두산」의시인이며러시아문학으로성장한소련계한국인
「휘파람」「생의노래」「백두산」
백석30년대정지용과함께문예부흥을일으킨시인
「정주성」「광원」「여승」「여우난곬족」「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석양」
「월림장」「박각시오는저녁」「공무려인숙」外
이용악6ㆍ25때월북한시「전라도가시내」의시인
「북쪽」「두만강너우리의강아」「천지의강아」「전라도가시내」外
안막무용가최승희의남편?모더니스트,러시아문학전공의평론가ㆍ시인
「서정시초」「두아들」「맹세」「에레나의수첩」外
오장환전통과보수에반기를든「병든서울」의시인
「고향앞에서」「성벽」「병든서울」「나사는곳」外
박세영이상의「날개」와비교되던「산제비」의시인이며북한애국가작사가
「양자강」「산제비」「오후의마천령」「시대병환자」「비가」外
박팔양사상성과예술성에갈등한동아일보신춘문예당선시인
「동지」「태양을등진거리에서」「밤차」「데모」「너무도슬픈사실」外
조벽암삼촌조명희(소설가)의영향을받은시인
「빈집」「향수」「가사」「서운한종점」「눈내리는밤」外
조령출「진주라천리길」의작사가
「국경의소야곡」「슬픈역사의밤은새다」「그리운거리에서」外
임화문학과정치에서추방당한낭만파「네거리의순이」의시인
「양말속의편지」「야행차속」「네거리의순이」「우리오빠화로」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