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녀의 용기 (중 고교생 자녀와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두 소녀의 용기 (중 고교생 자녀와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15.00
Description
용기 내어 말하는 순간,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ME_TOO #WITH_YOU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건 ‘스쿨 미투’였다. 지성과 교양, 윤리를 지켜야 할 학교에서 스승이 제자를 상대로 상습적인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을 해왔다는 뉴스들이 날마다 터져 나왔다. 지금도 어디선가 선생, 목사, 교회 오빠, 계부, 배다른 오빠, 가까운 친척이나 코치, 감독 등등 수많은 강자들에게 몹쓸 짓을 당하고도 겁에 질린 채 혼자 울고 있을 수많은 소녀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어떤 큰 힘이 아니다. 어딘가에 숨어서 침묵하고 있을 또 다른 소녀들이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용기를 내는 순간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앞으로 살아가는 내내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는 자존감을 되찾게 될 테니까.
세상을 바꾸는 건 어떤 큰 힘이 아니라, 나비의 날갯짓 같은 작은 바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려는 듯이. 이들은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였다. 이제 <두 소녀의 용기>를 읽고 어딘가에 숨어서 침묵하고 있을 또 다른 소녀들이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 중

침묵은 결코 나쁜 게 아니다. 저보다 강한 자에게 억눌려있으면 침묵하게 된다. 이 소설은 무조건 용기를 내라고 강요하지 못한다. 힘든 일을 당한 이들에게 따가운 가시와 같은 시선과 칼보다 매서운 말을 견디고 용기를 내서 할 말 다 하라는 게 아니다. 그저 아주 작은 용기 하나가 여러 사람을 움직일 힘이 있다고 얘기해준다. 이 소설은 모든 사람에게 용기를 받을 수 있다고 두 명의 소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

이규희

목차

◇검은꽃
◇미술실에서눈물이터지고
◇말할수없는비밀
◇나의소녀가떠나던날
◇삐딱해지고말테야!
◇보이지않는슬픔들
◇말해야하나,말아야하나
◇용기를내야한다.
◇너는혼자가아니야
◇나비의날갯짓은바람을타고
◇우리도함께할게
◇열일곱살의무게를지고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답게의야심찬기획<나답게청소년소설>총11권

도서출판답게는<나답게,책답게,우리답게>를슬로건으로30여년째400여종의책을만들어오고있습니다.1990년2月첫출발당시부터전국민의집집마다소장하여나답게사람답게살아갈수있게하는지침서를만들겠다는야심찬소망으로기획을해왔습니다.

부모는부모답게,
자식은자식답게,
선생답게,학생답게,정치인답게,군인답게등등,

이렇듯과연어떤분이<답게>살수있는지침서를자신있게쓸수있을까를고민하다가이시대에가장중요한청소년을위한나답게살아갈수있는<청소년소설>을만들기로작정하고동화작가10여분을섭외하여드디어출간에이르렀습니다.

청소년소설10권과청소년시집1권을중고생자녀와부모가꼭읽어야할책으로자신있게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답게청소년소설목록>

①원유순:우리들의이정표
②홍종의:비행
③이규희:두소녀의용기
④이경순:낯선동행
⑤송재찬:비밀에갖힌영혼
⑥백승자:자꾸만눈물이나
⑦최은순:어둔리엄마
⑧유효진:하버브릿지
⑨선안나:위험한소년
이미애:레인보우샤베트
정두리:질투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