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눈물이 나 (백승자 청소년 소설)

자꾸만 눈물이 나 (백승자 청소년 소설)

$14.00
Description
도서출판 답게의 야심찬 기획 《나답게 청소년소설》

도서출판 답게는 《나답게, 책답게, 우리답게》를 슬로건으로 30여년째 400여종의 책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1990년 2月 첫출발 당시부터 전 국민의 집집마다 소장하여 나답게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지침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소망으로 기획을 해왔습니다.

부모는 부모답게,
자식은 자식답게,
선생답게, 학생답게, 정치인답게, 군인답게 등등,

이렇듯 과연 어떤 분이 《답게》 살 수 있는 지침서를 자신 있게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청소년을 위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청소년 소설》을 만들기로 작정하고 동화작가 10여분을 섭외하여 드디어 출간에 이르렀습니다.
저자

백승자

충남예산출생
‘88년아동문예문학상동화부문수상으로등단
동화집《어미새가사랑하는만큼》,《호수에별이내릴무렵》.《해리네집》,
《아빠는방랑요리사》《반쪽엄마》등출간
한국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박홍근아동문학상수상
사단법인<새싹회>운영위원
계간<열린아동문학>편집위원

목차

◇마지막샹그릴라
◇무례한손님
◇오키나와모자장수
◇사라진꿈
◇먼듯가까운
◇썩은사과
◇너없는곳이면돼
◇새둥지
◇걱정인형을믿어
◇이맨대기잘생긴값
◇옥란할머니
◇가시돋다
◇맑은하늘신경정신과
◇엄마도외롭다
◇어디에도없는
◇우선멈춤
◇새는왜지저귈까
◇다람쥐와아몬드쿠키
◇새봄을닮은사람
◇다들그렇게살아
◇아무말대잔치
◇꽁지머리아저씨
◇라다크,그리움을묻다

출판사 서평

'나답게청소년소설'
자꾸만눈물이나
-백승자지음

누구를생각한다는것은그를위해기도하는마음과한가지일터,
인연닿은모두가행복했으면참좋겠다.

사람의인연이란뭘까.때맞춰밥은먹었느냐고,어디아픈데는없느냐고,어느새봄이왔다고,네가좋아하는늦가을이라고…….늘되풀이되는일상을궁금해하고물어봐주는정다운벗을우리는몇이나두고살아가는것일까.내가누구인지미처알지도못한채같은직업목표를향해달리는청소년들에게따듯한눈과깊은가슴으로세상속또다른면을보게해주고싶다.

낙엽이구르기만해도웃음이난다는청소년기에소년은왜자꾸눈물이날까.제목은그런궁금증을자아내게하며,내용은그소년,선재에대한이해와연민,애정을주게해준다.낭만을좇는아버지와자신의이야기를들어주지않고일에만집중하는어머니.재능이뛰어나집에있는시간이바쁜누나.그사이에서선재는이웃사촌에게괴롭힘을당한다.조용하고진중한성격의선재에게그런이웃사촌의존재는자연재해처럼느껴졌다.

자꾸만눈물이나는스스로가해결할수없는상황에맞부딪치게된혼란스러운아이의심정이고스란히담겨있다.그리고그과정에서깨닫게되는건일상의행복이다.익숙한이하나없는중국에서지내며타인의관심을받아보고,시골에서할아버지와지내며아버지의어린시절을아는사람들과함께추억을공유해본다.

‘청춘이기에아프다.’선재에겐잘어울리는이말뒤에는하나가더붙게된다.‘그러며성장한다.’자꾸만눈물이나는선재의일상을보면서우리들도많은걸느낄수있길바란다.

나답게청소년소설·시집총9권

젊은청소년의시각으로진단하는오늘우리사회현상의노골적인풍속도가새롭게탄생했습니다.곱게태어나평화롭게성장한소년기가아닌가시덤불의피나는삶의공간들이예리하게폭로되어나왔습니다.
누구를향한정의로운고발인지스스로자문하게만듭니다.축복받는성장기가아닌고뇌와통증극복을그려낸자화상들은충격이면서서로의반성을자아내기도합니다.
주옥처럼발굴한동화작가,시인의필진으로뜻깊은토론의광장을활짝열어봅니다.

《나답게청소년소설·시집목록》

이규희:두소녀의용기
원유순:우리들의이정표
이경순:낯선동행
송재찬:비밀에갇힌영혼
백승자:자꾸만눈물이나
최은순:어둔리엄마
선안나:위험한소년
유효진:하버브릿지
정두리:질투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