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눈꽃 앞에서 그냥 아름다우시면 됩니다 (하청호 시집 | 양장본 Hardcover)

그대는 눈꽃 앞에서 그냥 아름다우시면 됩니다 (하청호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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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청호 나답게 사는 시
「 그대는 눈꽃 앞에서 그냥 아름다우시면 됩니다 」
199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시단의 중진
하청호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은 얼룩으로 잘 남지 않는다.
가슴 에이는 일이 주로 남는다.
저자

하청호

《현대시학》시추천(76)및매일신문,동아일보신춘문예동시당선(72)
세종아동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방정환문학상,윤석중문학상,박홍근아동문학상,대구광역시문화상(문학)등을수상했다.
시집『새소리그림자는연잎으로뜨고』,『다비茶毘노을』,『나는아직도그리움을떠나보내지못했다』.
동시집『빛과잠』,『잡초뽑기』,『어머니의등』,『말을헹구다』,『나에게우체국하나있네』등이있다.
현재한국문인협회부이사장,한국아동문학인협회자문위원을맡고있다.

목차

시인의말…8

1부나답게사는시詩

말을놓았다…12
눈물읽기…13
그늘을사랑했네…14
설중매…15
훔쳐보기…16
물에게…17
얼룩…18
안면근육이무디다…19
맛의깊이…20
미스김라일락꽃…21
노모의잠…22
아버지의밥그룻…23

2부물들고싶은시詩

살맛나는세상…26
돌침대위에서잠들다…27
새물내…28
마지막빛을잡지못하겠네…29
그대나무…30
고향빈집…31
젖은사랑…32
바다에메밀꽃피다…33
말을동이다…34
흰눈의속임…35
보자기경전…36
솜을탄다…37

3부숨결을찾는시詩

금…40
미친봄날…41
기와집이아름다운것은-동시…42
입맞춤…43
불멍…44
군불때기…45
종이에베이다…46
개화성…47
구겨진시트…48
바다는눈길도주지않았다…50
조화,박제된슬픔…51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답게에서‘나답게사는시’시집시리즈를기획하였다.
삶에대한체험적인성찰과인간적인그리움과외로움을절제된시어로표현하여‘나답게사는시’로묶었다.

참여한문단의중진시인하청호,정두리,노원호시인의시집을시작으로이어질이번기획은이미많은이의관심을받고있다.

나답게사는삶이나다운詩로독자에게한층다가갈수있도록일독을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