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의 뜰 고향집은 온통 꽃밭이었다 (김귀자 시집 | 양장본 Hardcover)

유년의 뜰 고향집은 온통 꽃밭이었다 (김귀자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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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 『유년의 뜰 고향집은 온통 꽃밭이었다』는 도서출판 답게에서 ‘나답게 사는 시’ 시집 시리즈 006 로 출간한,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김귀자의 세 번째 시집이다.
김귀자 시인은 천강문학상, 세종문학상, 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귀자 시인의 시집 『유년의 뜰 고향집은 온통 꽃밭이었다』는 1부 나답게 사는 시(11편), 2부 울어도 눈물 없는 시(14편), 그리고 3부 바다를 품은 시(14편)로 구성되어 있다.
몇 년 사이에 시인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형제, 친척, 가까운 친구들이 해마다 하나둘씩 떠나갔을 때,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할 아픔과 비움, 회한, 사랑과 그리움 등을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 안에서 삭여본 조각들을 모은 삶과 인생의 서정 시집이다.
이런 시인의 가슴 아픔과 비움, 회한, 사랑과 그리움이 온통 꽃밭이었던 어린 시절의 고향 집 뜰이라는 추억의 배경 안으로 페이드인 되면서 독자들의 가슴을 한층 더 아리게 한다.
저자

김귀자

1947년강원도원주에서태어나원주여고,한국방송통신대학유아교육과를졸업했다.1999년〈월간문학21〉수필,2000년《믿음의문학》에동시,2001년《한국아동문학연구》에동화,2002년《월간문예사조》에시로신인문학상을받고문단활동을시작했다.동시집『반달귀로듣고』,동화집『종이피아노』『마음을찍는사진기』,시집『백지위의변주』『백지가되려하오』등을펴냈으며한민족문학상,아름다운글문학상,천강문학상,세종문학상,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등을받았다.그리고〈대한민국미술대전〉〈경기도서예문인화대전〉〈서울서예대전〉〈현대서예문인화대전〉등초대작가로,현대문인화연구소(연지방)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8
1부나답게사는시詩
빨간우체통…12
연을띄우며…13
웃음…14
이제야알았습니다…15
어머니2…17
세한지우歲寒之友-동백꽃…19
사과-얼룩…21
밤바다-불면증…22
고향2…23
고백…25
황사…27
2부울어도눈물없는시詩
고별의노래…30
괄호…32
그냥,딱한번만…34
그는시한부…35
낙엽…37
낙조…39
노숙자…40
놀라운일…42
달…43
담쟁이…44
돌의눈물…45
두드러기…47
뒤웅박…49
일어서는들풀…50


3부바다를품은시詩
바다를담다…54
바람…57
바람2…58
선線…59
시간여행…60
신한촌기념비…61
쌍패탕을끓이며-독감…63
아픔을그리다…65
어떤고백-꽈리…66
영원의불꽃…68
우포늪메모리…70
이과수폭포…72
인공수정…73
할미꽃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