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신비스런 어린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정감 어린 동시들
일흔이 넘어 시에 빠진 권순치 늦깎이 시인의 첫 동시집이 나왔다.
시인은 시집을 내면서 ‘늦바람이 났다’고 스스로를 표현하면서 시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었다.
시인의 오랜 시간의 교직 생활, 손자 손녀와 함께하는 노년 생활이 8순 시인에게 동시라는 노래가 되어 읽는 이에게 감동을 전달한다.
어린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이 시집 60편 전편에 흐르고 있는 아기자기하고 정감 어린 동시는 오늘날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살려 줄 작품이다.
이즈음 핵가족화된 가정에서 가족끼리 꼭 함께 읽고 낭송하기를 권한다.
시인은 시집을 내면서 ‘늦바람이 났다’고 스스로를 표현하면서 시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었다.
시인의 오랜 시간의 교직 생활, 손자 손녀와 함께하는 노년 생활이 8순 시인에게 동시라는 노래가 되어 읽는 이에게 감동을 전달한다.
어린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이 시집 60편 전편에 흐르고 있는 아기자기하고 정감 어린 동시는 오늘날의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살려 줄 작품이다.
이즈음 핵가족화된 가정에서 가족끼리 꼭 함께 읽고 낭송하기를 권한다.

바람개비 셋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