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테질레아 (아마존 여왕과 그리스 영웅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펜테질레아 (아마존 여왕과 그리스 영웅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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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독일 19세기 극작가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펜테질레아』. 총3043행의 무운시 형식의 희곡이다. 아마존 여왕 '펜테질레아'와 그리스 영웅 '아킬레우스'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듣게 된다. 트로이를 지원하기 위해 출정한 펜테질레아가 아킬레스와 만난 후 겪는 비극적 사랑의 끝을 아름답게 그려나가고 있다.
저자

하인리히폰클라이스트

1777년10월18일오더강변의프랑크푸르트에서연대장이었던프리드리히폰클라이스트의아들로태어났다.독일고전주의와낭만주의사이의시기에활동한개성이강한천재극작가이며산문작가,서정시인이다.그러나그는동시대에는이해되지못했고작가로서의성공도거두지못했다.희곡의경우에도일곱편의완성된희곡중<슈로펜슈타인가족>,<깨어진항아리>,<하일브론의케트헨>등세편만이공연되었을뿐이다.1802년부터1807년까지클라이스트는개인적으로나국가적으로,정신적으로나육체적으로생애에서가장어려운시기에봉착한다.하지만클라이스트의생애에서가장위기였던이5년동안역설적으로그의작품은질적으로나양적으로엄청난성과를거두었다.이시기에독일희극의금자탑으로일컬어지는<깨어진항아리>가완성되었고,이성으로는더이상제어할수없는디오니소스적열정으로아폴로적조화를추구하는독일고전주의의규범을완전히깨뜨린비극<펜테질레아>가프랑스감옥에서집필되기시작해석방후드레스덴에서완성되었다.그리고또한인간이처한극단적한계상황을엄밀하면서도율동적이고응축된언어로표현한불후의단편인<미하엘콜하스>,<O…후작부인>,<칠레의지진>등이집필되기시작했다.1811년11월21일클라이스트는불치의병에걸린헨리에테포겔과동반자살을감행한다.반제호숫가에서클라이스트는먼저31세인포겔의심장을쏘았고,이어서34세인자신의머리를쏘았다.두사람은두개의관에입관되어하나의무덤에합장되었다.

목차

머리말

1막~24막

번역을더하여
1.이땅의'펜테질레아'에게바칩니다.
2.작가하인리히폰클라이스트
3.작품『펜테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