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가 채형복의 『저승꽃』.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활동 중인 저자가, '모든 사람은 시인이다.'라는 말을 위로 삼아 '시인 아닌 시인'으로 써내려간 '시 아닌 시'를 수록한 세 번째 시집이다. 1년새 양친을 여읜 후 이별에 익숙해지는 쉰이라는 나이를 맞이한 저자가 먹먹하고 아픈 가슴을 위로하기 위해 써내려간 시이다. ‘이별 연습’, ‘나이는 짐이다’, ‘칸막이에 갇힌 그들’, ‘멍청한 미꾸라지’, ‘익숙하다는 것은’, ‘인도기행’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저승꽃 (채형복 시집)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