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쓴 연서 (김봉주 시집 | 시화판)

하늘에 쓴 연서 (김봉주 시집 | 시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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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늘에 쓴 연서戀書』는 저자의 젊은 날부터 창작된 시편들을 엮어낸 시집이다. 그중에서도 「하늘에 쓴 연서」는 서정 넘치는 순수 서정(抒情)과 아포리즘의 미학적 작품으로 높이 평가된다.
저자

김봉주

저자김봉주는
계룡산아래우성(1932년)출생
문학박사
충남대학교문과대영문학과교수(역임)
충남대학교문과대문과대학장(역임)
충남대학교교육대학원장(역임)
충남대학교명예교수
저서:≪세익스피어입문≫(역,1975),〈햄릿연구〉외논문다수,김봉주시집≪하늘에쓴연서≫(1989),「시선(詩選)」(2003),수당문집Ⅲ문학(2007)

목차

1부하늘에쓴연서
하늘에쓴연서/27
달빛(1)/28
봄의소야곡/29
달빛을/31
달님/32
달빛(2노래)/33

2부밤에누가나를부를까
밤에누가나를부를까/37
사랑은철학인가/38
후회/39
꽃은별을사랑하네/40
찔레도뻐꾹도이제는/41
가시던고개/43
찔레꽃/44

3부경주를찾아
경주를찾아/47
오늘도/49
아니오는까닭은/50
왜못오시나요/51
눈내리는날/52
하얀눈이내리는데/53

4부동학사가는길
동학사가는길/57
저산넘으면/58
낙화/59
제사/60
나는죽음을위해살았네/62
내가가더라도/63
명당/64
떠나가는소리/66

5부노도
눈처럼하얗으면/69
하얀이상향/70
이슬/71
노도/72
홀로가는길/73
열차/74
독서/75
이몸이죽어가서/76
샛별에/77
신선/78
별천지/79
사표/80
절차탁마/81
효도/82
효심/83
효상/84
하사불성/85
마음을닦읍시다/86

6부아침의나라
에밀레야/89
삼팔선/90
이런세상이라면/92
한국의비극/935
암흑/94
데모/96
통일전망대에서/97
석굴암가는길에/98
석굴암대불/99
은진미륵불상/100

부록
달빛(작곡)/103
영역시/104
한역시/105
일역시/106
수당이력/107

출판사 서평

[저자서문]
몇해전수당대표시선〈하늘에쓴연서〉를세상에선보임에독자들의평이너무좋아생애최고의영광을누렸다.
솔직히필자는젊은날에,시를어떻게쓰는것인가도모르고,그때그때문득문득생각나는영감,가슴에서울어나는소리를적어놓았던것을모아출판했을따름이다.이를시평론가홍윤기박사님이‘순수서정과아포리즘의미학’이라규정함으로써,요새다시음미해보노라면과연‘시란이런것’이구나하는생각이든다.즉시란영혼의소리,은유와운율로축약된단문(短文)이라는것을새삼깨닫게한다.
반년만에재판을내면서,지난판의시들중몇곳을약간정장하고,대표시‘하늘에쓴연서’의영역,한역및일역편과새로이‘이몸이죽어가서’1편을추가하면서,시화집(詩畵集)완전컬러판으로장정(裝幀)했다.필자의평생의기념물로삼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