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교육이 되는 순간 (부모가 알아야 할 가족여행의 기술)

여행이 교육이 되는 순간 (부모가 알아야 할 가족여행의 기술)

$14.80
Description
여행으로 교육하라!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용기와 열정을 얻으며 성장한다
『여행이 교육이 되는 순간』은 어린이·청소년 교육여행 전문업체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와 사단법인 ‘여행문화연구소’의 교육팀장인 서효봉 전문가의 여행교육서다.

여행을 통해 가족 모두가 공유할 행복한 추억을 쌓고, 더불어 아이의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이런 여행의 기술은 단순한 포털 사이트 검색만으로는 얻기가 어렵다. 요령과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15년간 아이들과의 교육여행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아이들과 특별한 여행을 떠나려는 부모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본서는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입문,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뉜 각각의 파트는 가족여행 위기 탈출법, 다시 시작하는 가족여행, 부모에게 꼭 필요한 여행의 기술, 여행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큰 주제로 삼아 효과적이고 올바른 여행교육법을 소개한다.

여행을 통한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기획된 이 책이 올 여름 여행을 준비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저자

서효봉

여행교육전문가.아이들사이에선‘봉쌤’으로통한다.길위의교육이최고라믿고,아이들과여행다니는학교밖교사.어릴적부터아이들과웃고떠들며행복을느끼는교사가되길꿈꿨다.아이가르치는일에관심을가지고공부하다인간미넘치고여행좋아하는사람들을만나오늘날여기까지노저어왔다.

좌충우돌아이들과여행하며살아온지15년.그동안아이들과800회이상1500명이넘는아이들과여행을다녔고,지금도주말과방학마다아이들과함께국내여기저기,해외이곳저곳을여행하며사는‘여행교육전문가’다.여행으로성장하는아이들의모습에용기와열정을얻으며,오늘도아이들과함께어딘가를여행하고있다.

‘여행으로크는아이들,굴렁쇠’와‘(사)여행문화연구소’에서교육팀장으로있으며,우연히『여행육아의힘』이라는책을써서여행교육전문가로활동중이다.최근에는〈SBS스폐셜〉‘아이와여행하는법’에자문하기도했다.

#여행으로크는아이들,굴렁쇠홈페이지:www.hikid.net
#브런치:https://brunch.co.kr/@snova2000

목차

Prologue
1아이에게여행이필요한이유

입문가족여행위기탈출법
2싸우는여행탈출하기
3고생하는여행탈출하기
4억지로떠나는여행탈출하기
5재미도,의미도없는여행탈출하기

초급다시시작하는가족여행
6아이와여행,다시시작하기
7무기력한아이와여행하는법
8호기심에대처하는우리의자세
9아이여행,제대로도와주자
10아이를믿으면보이는풍경

중급부모에게꼭필요한여행의기술
11아이와여행할때꼭필요한놀이철학
12아이와여행할때꼭필요한대화의기술
13여행의의미는쓰면서태어난다
14상상하면다시떠날것이다
15여행은,과정이다
16가족여행을위한세가지원칙
17낯설고힘든여행이남긴유산

고급여행은함께시간을보내는행복
18코드명노마드,우리가족행복프로젝트
19걷기시작하는순간행복해진다
20맛있는여행이행복한이유
21최후의비법:드라마같은여행
22지금행복한아이가어른이돼서도행복하다

Epilogue
23잊고싶지않은그순간을위해

부록
가족여행Q&A
가족여행을도와주는유용한양식모음
가족여행이야기가담긴추천도서
유용한사이트와블로그,필수앱

출판사 서평

여행을통해삶을배운다!내아이를위해필요한여행의기술

서울대학교행복연구센터가진행한연구결과에따르면우리의일상에서가장압도적인행복감을주는활동은‘여행’이라고밝혀졌다.일상생활에지친어른들에게도여행은꼭필요하지만,한참자라나는아이들에게있어서여행은훨씬중요한경험이된다.여행을통해새로운상황에직면하고,다양한사람을만나고,아름다운풍경속을유람하다보면아이의자립심과감수성은저절로자라고더넓은세상을볼수있는계기가된다.

우리는경험을통해인생을배운다.그배움을통해우리의생각과일상을조금씩바꿔나가는것이바로진정한‘성장’이아닐까?이제막세상밖으로발을떼기시작한아이들에게가능성은무한히열려있다.아이들내면의진정한성장을바란다면여행만큼좋은교육은없다.

여행의장점이야각종매체에서익히들어알고있지만,과연어떤여행이아이에게‘좋은여행’일까에대해서는아직도의문이생긴다.가족과의여행을위해각종여행코스를알아보고유명한맛집을검색해잘짜인여행을끝마쳐도무언가허전한느낌이든다.그러나부모들이한가지간과하고있는사실이있다.아이와의여행은‘어디’를가느냐가아니라‘어떻게’가느냐에중점을둬야한다는것이다.아무리좋은곳,비싼음식을먹더라도아이와의진정한교감과소통이부재한다면아무런의미가없다.여행의재미와의미,두가지토끼를한번에잡으려면부모가먼저올바른여행교육법을익혀야한다.

‘여행교육’이라는거창한계획에따라아이와여행을떠나면뭐라도가르쳐줘야할것같은의무감이들기도할것이다.특히박물관이나유적지를방문했을경우라면이러한부담이한층더해진다.그러나지식을전해주고그지식을확인하는작업이교육이라고생각하는건단순하고낡은사고방식이다.교육의목표는연구하는방법과태도를알려주는데있다.부모는아이가스스로관찰하고호기심을갖고문제를해결할수있도록옆에서도와주는역할을하면된다.

여행을통해우린무엇을배울수있을까?아이와함께여행할때,부모는이사실을구체적으로염두에두어야한다.그저막연히‘다녀오면뭐라도도움이되겠지!’하는생각으로는진정한여행교육이이루어지지않는다.아이가여행을통해무엇을배울수있는지인지하려는부모의노력이필요하다.이책은독자들이행동할수있도록강한동기를부여해주고,어렵게만느껴지는여행교육을쉽게따라할수있는방법과노하우를제시해준다.저자는아이들이여행교육을통해교실에서보다훨씬더많은배움과깨달음을얻는다고확신한다.교실에앉아지식만주입하는행위를교육이라고여긴다면아마우린영영고정관념에서헤어나지못할것이다.아이들이더넓은세상을보고,느끼고,감각할수있도록이번기회에함께여행을떠나보는건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