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욱의 반려식물 이야기 1 (희귀 관엽식물의 모든 것)

엄성욱의 반려식물 이야기 1 (희귀 관엽식물의 모든 것)

$32.00
Description
더불어 성장하며 삶을 위로하는
“희귀 관엽식물의 모든 것”
반려식물은 복잡한 하루 속에서 숨을 고르게 해주는 작은 동반자다. 초록 한 그루가 전하는 자연의 리듬은 일상에 은은한 편안함을 더해주고 우리는 어느새 조금 더 균형 잡힌 하루를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엄성욱의 반려식물 이야기 1》은 오랜 시간 수많은 식물과 진한 애정을 나누며 ‘신비한 초록’이 주는 무한한 기쁨과 위로를 경험한 저자의 ‘식물과의 연애담’과도 같은 책이다.
일경구화의 깊은 향기, 죽백란의 신비로운 잎, 호야가 지닌 아름다운 꽃과 달콤한 향기, 산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품은 야생 난초들, 그리고 수많은 관엽식물까지. 책으로만 접하던 식물들을 눈앞에서 직접 만나고 그 생생한 순간을 몸으로 겪었던 저자의 신비한 경험이 한껏 녹아든 이 책을 펼쳐 보노라면, 독자들도 더불어 성장하며 삶을 위로받는 ‘순간의 황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권 “희귀 관엽식물의 모든 것” 편에서는 관엽식물 이야기가 펼쳐진다. 팬데믹 이후 희귀 관엽식물을 즐기는 사람이 크게 늘었지만 정작 이 세계를 제대로 안내해줄 책이나 자료는 거의 없는 편이다. 많은 이들이 고가의 희귀식물을 어렵게 들여오지만, 막상 병이 생기면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몰라 애만 태우는 경우가 정말 많다. 제대로 코칭해줄 전문가도 드물고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기본 지식도 부족하다 보니 소중한 식물을 지키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자의 오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책이야말로 누군가의 첫 반려식물을 지켜주는 든든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
저자

엄성욱

중학생때한국춘란에매혹된이후30년넘게난초·관엽식물·호야·죽백란·일경구화등수많은반려식물과함께삶을이어오고있다.중국과베트남에서26년가까이주재원으로지내며자생지의식물들을직접관찰하고수집한경험은그생태와아름다움을온몸으로깨닫게해준소중한배움이었다.
한국인최초로자신의이름을딴동양란계열심비디움과호야신종을국제학술지에정식등록했으며국내외전문가들과의폭넓은교류를바탕으로다양한식물의신품종개발에도꾸준히힘쓰고있다.현재부산난연합회부이사장으로활동하며난초문화의저변확대에기여하고있다.또한난초전문지《난과생활》에반려식물칼럼을연재했으며《희귀관엽식물투어》(2021),《엄성욱의반려식물이야기2》(2026)를출간해반려식물문화확산에도앞장서고있다.
한국중견기업의ESG상무이사로서베트남법인에서현지사회에이바지한공로를인정받아,2025년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받았다.이상은기업과지역사회,나아가국가경제발전에기여한이들에게수여되는국가유공자에대한표상으로기업임직원이받을수있는최고영예로평가된다.
저자는바쁜직무와해외생활속에서도식물과함께하며배운기쁨과위로,그리고오랜세월쌓아온경험을더많은이들과나누고자이책을집필했다.그의반려식물이야기로독자들이작은숲과같은쉼과영감을얻고자신의일상에서도식물과더불어사는기쁨을새롭게발견하길바란다.

목차

프롤로그-012
추천사-016

PART01관엽식물알아가는시간
관엽식물이란무엇인가-020
관엽식물의큰가족,아로이드-020
관엽식물은어디에서왔을까-021
초록이주는치유의힘-022

PART02관엽식물의매력
초록을읽는법-026
나에게맞는초록을만나는법-027
대표품종으로만나는
희귀관엽식물의세계-028

PART03관엽식물돌보는일
식물이좋아하는환경만들기-빛·온도·습도기본기-282
흙이답이다-뿌리가숨쉬는배양토의비밀-283
심기와분갈이-새식물맞이하기-285
물주는법에도기술이있다-올바른물주기-287
식물에게주는한끼-비료사용의기본-290
위기를지키는손길-병충해예방법과대처법-292
번식의즐거움-포기나누기-296

에필로그-301

출판사 서평

반려식물과의빛나는일상
초록이주는행복이가득한책!

저자는희귀관엽식물을처음만났던순간들의기쁨을전하기위해이책을쓰게되었다고한다.반짝이며돋아나는새잎을발견했을때의기쁨,하루의끝자락에서식물앞에잠시머물며마음을가라앉히던시간들.그렇게식물과함께보낸순간들을보여주고자한것이다.
식물은하루의리듬을나누는동반자다.말없이자라며기다림을가르쳐주고조급한마음을다독이며삶의속도를조절해준다.그중에서도희귀관엽식물의세계는화려하고도깊다.처음에는이름과무늬,희소성에마음이흔들리지만,오랜시간식물과함께지내다보면식물로부터오는기쁨은그것의희귀함이아니라함께한시간에있다고한다.

희귀관엽식물세계를처음만나는사람들을위해길을정리해주어야한다는사명감을띠고만든이책은그사명감과는별도로,그야말로‘초록이주는행복’으로가득한책이다.물론식물마다환경이다르듯,사람마다마음이머무는초록도다를것이다.중요한것은자신의공간과삶에어울리는식물을만나그변화를지켜보는일이다.
이책이독자여러분의반려식물생활에작은힘이되기를바란다.장담컨대,희귀한초록들의향연에발을딛는순간,누구라도식물이건네는위로와행복속으로금세빠져들게될것이다.